4.5월 공병 4월에 바빠서 얼렁뚱땅 넘어간 공병모음. 5월과 합산함. 곧 바쁠 시즌이어서 미리 올림. 비쉬 오떼르말은 쿠팡에서 저렴하게 팔아서 사서 쓰고 있음. 아벤느나 라로슈포제나 다 비슷한 제품들이라 그 때 그 때 골라서 사서 씀. 요즘은 쿠팡에서 싸게 파는 비쉬로 정착. 라네즈 프레시 카밍.. 공병샷 2018.05.28
5월 구입 5월에 그동안 쇼핑을 미뤘던 제품들까지 과다지출을 한터라 5월 구입기는 지금 올리기로. 5월에는 더이상 구입하지 않으련다는 의지? ㅎㅎ 쿠팡에서 직수입해서 자로우 유산균을 패키지만 다르게 판다길래 아이허브보다 많이 저렴해서 2개 사 봄. 아직 아이허브에서 산 것 먹는중인데 똑.. 화장품이야기 2018.05.15
4월 구입 4월 첫주에 11번가 티멤버십 할인때 주문한 제품들.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토너와 크림. 한율 산들박하 트러블 젤크림. 더마 트러블 크림은 샘플지를 정품용량 3개 정도 쓰고도 맘에 들어서 정품구입으로 이어짐. 한율 산들박하 젤크림도 샘플링하고 맘에 들어서 구매함, 아모레의 4월 행.. 화장품이야기 2018.04.15
3월 공병 포인트 아이리무버는 무난하게 잘 지워져서 맘에 듬. 이니스프리 애플쥬이시 클오도 쟁인 것 마지막으로 사용. 무난해서 재구매의사 있음. 극진 아이크림도 좋아하는 제품임.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워터는 동생이 좋아함. 순하게 각질관리되는 토너임. 비쉬 오떼르말은 무난템. 라네즈 .. 공병샷 2018.04.15
3월 구입품목 쇼핑의 대다수는 쿠팡으로 시작. 로켓배송 덕에 쟁임병도 많이 줄었다. 해피바스 화이트클레이 폼은 식구들이 좋아해서 샀는데 내가 쓰기엔 좀 자극적인 느낌. 비쉬 오떼르말은 재구매. 150ML가 쓰기 편해서 다시 구매. 브들 네이키드 스트롱 폼클은 무난템임. 이니스프리 온라인몰에서 주.. 화장품이야기 2018.04.15
2월 공병 요즘 핸드폰으로만 인터넷을 하다보니 데스크탑을 켤 일이 없어서 미뤄진 공병모음 아이오페 클렌징워터는 파우터퍼프 세척용으로 사용함. 폰즈 아이리무버는 무난한 아이템. 토니모리 그린티 워터는 너무 무난해서 구매의사는 없음. 한율 산들박하 워터는 자극없는 트러블라인 토너임.. 공병샷 2018.04.15
1월 공병 이러다가 2월 공병과 동시에 올리게 생겨서 간만에 컴퓨터를 켰음. 1월 말에 사진은 찍고 버렸는데 데스크탑을 잘 안써서 미뤄짐.. 참존 뉴콘트롤크림은 메르비짝꿍임. 메르비도 귀찮아서 이젠 나는 안쓰는데 동생은 열심히 주 2회는 하려고 노력함. 부지런한 자만이 미인이 될 수 있겠지... 공병샷 2018.02.20
1월 구입품목 이니스프리 VVIP 키트를 고를 때 걸린? 더마포률러 필링크림. 밤에 각질이 고민되는 부분에 펴바르고 자면 되는데 아직 나는 사용전임. 미세먼지때문에 피부가 좀 예민한 느낌이라 필링크림이 자극될까봐 보류중임. 이니스프리가 동생의 일터 근처에 있다보니 동생한테 심부름을 시키는.. 화장품이야기 2018.01.20
12월 공병 상해놀러가기 전 찍어놓고 갔던 공병모음. 아벤느 오떼르말은 필수품. 듀크레이 케라크닐 리페어크림은 잘안맞음. 설화수 자음생 라이트크림은 맘에 드나 너무 비싸서 보류. 있는 극진크림들부터 쓰고... 토니모리 그린티필링젤은 부드러운 타입이라 자극이 전혀 없음. A3Fon은 너무 오래.. 공병샷 2018.01.20
12월 쇼핑 밀린 블로그의 처음은 아이허브 쇼핑으로부터.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들. 솔가 중성비타민C는 속이 편해서 알이 큰 단점에도 불구하고 재구매하는 중. 오스테오 바이플렉스는 엄마가 먹을 때는 관절이 덜 쑤시대서 종종 재구매해드림. 트와이닝스 루이보스티는 낮에 사무실에서 홀짝홀.. 화장품이야기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