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아이리무버는 무난하게 잘 지워져서 맘에 듬.
이니스프리 애플쥬이시 클오도 쟁인 것 마지막으로 사용. 무난해서 재구매의사 있음.
극진 아이크림도 좋아하는 제품임.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워터는 동생이 좋아함. 순하게 각질관리되는 토너임.
비쉬 오떼르말은 무난템. 라네즈 중건성용 스킨과 베리떼 스킨도 촉촉하게 닦여서 좋았음. 정품구매의사 있음.
설화수 진설스킨은 무난한데 이 가격 주고 사기엔 좀 어리둥절한 제품이랄까...
바세린 바디로션은 겨울에 쓰기 좋은 제품.
카밀 우레아 핸드크림은 사무실에서 사용.
슈퍼바이탈 크림은 넥크림으로 사용.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세럼과 한율 산들박하 젤크림은 사용하고 맘에 듬.
한율 젤크림은 남동생사서 줌.
3월도 일에서 보람느끼고 즐겁게 일한 한 달이었다.
요즘처럼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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