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으로만 인터넷을 하다보니 데스크탑을 켤 일이 없어서 미뤄진 공병모음
아이오페 클렌징워터는 파우터퍼프 세척용으로 사용함.
폰즈 아이리무버는 무난한 아이템.
토니모리 그린티 워터는 너무 무난해서 구매의사는 없음.
한율 산들박하 워터는 자극없는 트러블라인 토너임.
극진크림과 극진에센스, 극진아이크림은 좋아하는 제품들임
아이오페 시카크림은 중지성피부에 적당하고 헤라 콜라겐 아이크림은 무난템.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크림은 맘에 들어서 4월에 정품구입함. 나머지는 엄마가 쓰신 것들.
바세린 바디로션은 겨울에 쓰기 좋은 제품이었고
베리떼 아쿠아 선블록은 무난해서 샘플사용후 정품구입해서 쓰고 있음.
로레알 헤어에센스도 향이 좋아서 씀. 눅진한 느낌은 없음.
웨이크어웨이 틴트와 입생 틴트는 동생이 사용.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넥크림으로 사용.
2월을 돌이켜보면 일이 한가해서 너무 편했던 기억밖에 없네. 지금은 성과를 내기위해 열심히 달리는 중이지만.
2월은 영화도 많이 보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라고 기억되는 한 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