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라로슈포제 오떼르말. 이번 봄은 딱히 피부트러블없이 잘 지나가는 중. 미세먼지가 극심할 때에도 얼굴은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인데 오떼르말을 꼬박꼬박 써줘서 그런것 같음. 미스트와 나머지 스킨은 동생이 사용. 아이오페 화이트젠 스킨보다는 헤라 화이트프로그램이 좀 더 낫다는 ..

뷰티포인트를 모아놨다가 주로 에뛰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편. 에뛰드 매장의 접근성이 떨어지다보니 ㅠ.ㅠ 동생이 좋아하는 컬픽스 볼륨 마카와 내가 좋아하는 컬픽스 컬링 마카. 초슬림 아이라이너의 인기로 에뛰드에서도 출시되었길래 하나 사봄. 아직 더샘 초슬림 아이라이..

4월의 말일, 어제 작성하려 사진만 먼저 등록해놓고 못써서 5월 1일에 씀. 엄청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라로슈포제 오떼르말을 사러 올리브영으로 눈길을 헤치며 다녀와서 샀던 제품인데 아주 잘 씀. 아벤느만 오래 쓰다보니 한번 다른 걸 써보자하고 라로슈포제를 샀는데 맘에 듬. 닦아내..

이니스프리 vvip키트. 제주도와 연계된 느낌으로 만들어짐. 상자들 열면 이런 귀여운 그림이 나옴. ㅎㅎ 비자 시카밤도 7ml 들어있어서 동생님이 좋아하심. 푹푹 쓸 수분크림을 뭘 살까 하다 지난 번 샘플지받은 토니모리 그린티수분크림이 좋길래 구입. 눈썹 섀도와 함께 구입해옴. 토니모..

이사한 동네는 도보로 2분 정도에 토니모리가 있음.ㅋㅋㅋㅋ 더샘에서 샀던 비비크림들을 동생이 싫다고 토니모리에 가서 비비크림을 사옴. 페이스샵에서 하이라이터를 사서 쓰더니 근처에 페샵 매장이 없어서 토니모리가서 골드빔도 사옴. 샘플지는 궁금했던 거니 써봐야겠음.

3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후다닥 지나가버림....오늘이 말일이라니... 어제 밤 공병상자를 찍으면서 한달이 이렇게 지나갔음을 실감함.. 이사를 하면서 화장대를 바꿨는데.... 화장대를 상당히 큰 제품으로 장만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재고량에는 턱없이 모자라서... 결국 여전히 화장품 ..

미세먼지의 여파로 예방차원에서 비자 트러블 스킨 구입. 애플 쥬이시 클렌징젤이 요새 쓰기에 가벼울 것 같아 구입. 키트안에 있던 20퍼센트 할인권이 1회사용한정이 아닌 할인금액내 여러번 사용가능인 것이어서 이번에도 20%할인받음. 3월말까지 더 이상 구입할 게 없어서 잔액..

아이허브에서 꾸준하게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들을 다시 구입함. 오스테오 바이플렉스 조인트 헬스는 엄마가 드시는 제품. 관절에 좋대서 사드리니 먹을 때 좀 더 무릎이 편하다는 듯? 그래서 3번째 구매. 재로우 유산균은 꾸준히 자기전에 먹고 잠. 다른 식구들은 잘 안먹는데 난 꾸준히 ..

이니스프리 비자시카밤 샘플링으로 받아서 써보는데 괜찮아서 하나 구입. 말린장미꽃잎 섀도도 하나~^^

꼭 필요한 제품이어서 구입한 쇼핑샷. 이니스프리 알로에젤과 동백 바디로션. 이니스프리 세일때 동생이 사다줌. 알로에젤을 2개나 사니까 요새 알로에젤이 잘팔리는데 그 원인을 모르겠다고 점주분이 동생에게 어디다 쓰냐고 물어봤다함 ㅋㅋㅋ 동생은 메르비할 때 알로에젤 올리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