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그동안 쇼핑을 미뤘던 제품들까지 과다지출을 한터라 5월 구입기는 지금 올리기로.
5월에는 더이상 구입하지 않으련다는 의지? ㅎㅎ
쿠팡에서 직수입해서 자로우 유산균을 패키지만 다르게 판다길래 아이허브보다 많이 저렴해서 2개 사 봄.
아직 아이허브에서 산 것 먹는중인데 똑같겠지뭐..
오메가 3는 판매량이 좋길래 샀는데 이게 가격대비 좋다는 평이 많네? 별 생각없이 샀는데 좋다니까 흐뭇.
요새 오메가3를 먹어서인지 상처난게 잘 지혈이 안되는걸 깨달음 ㄷㄷㄷㄷ
베인 상처가 지혈이 잘 안되서 왜 그렇지..내가 이제 너무 늙었나 고민했으나
오메가3때문인걸로.. 심지어 뾰루지 상처도 잘 안아물어서 진심 고민많이함...ㅠ.ㅠ
솔가 비타민 BC 컴플렉스는 아이허브에서 계속 품절이어서 100정짜리는 쿠팡 직구에 있어서 결국 쿠팡직구도 손댔음.
솔가 사느라 오메가3와 배송비맞추려 구입하고 유산균은 로켓배송으로 ㅋㅋ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입한 카밀 핸드크림과 핸드워시. 도브 더마스파 핸드크림.
카밀 핸드크림은 풀향이 특이하게 나는데 내 취향이 아니어서 치우고 도브는 사무실에서 사용.
도브는 실키한 질감이어서 끈적임없어서 흡수가 빠르고 좋군. 향도 진하고 좋음.
카밀 클래식 향이 별로여서 다시 구입한 카밀 핸드크림들. 아직 사용전. 11번가에서 미니어처 2개도 주는 행사였었음.
역시 로켓배송. 온더바디 립밤이 좋대서 사고 비욘드도 하나 사보고
라네즈 프레시 카밍 토너는 재구매. 20대인 수부지피부인 동생의 재구매 요청.
해피바스 화이트릴리 바디로션과 바세린 바디로션. 화이트릴리 로션은 향이 내 취향이라 다시 날풀려서 재구매해서 쓰는 중.
려 달맞이꽃 샴푸는 볼륨효과가 장난아님. 가늘고 숱적은 여동생의 선택을 받음 .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도 오랫만에 사보고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크림은 재구매. 화장대마다 두려고 2개 삼.
지마켓에서 행사할 때 구입한 아이오페 유브이쉴드 40ml 2개 세트와 히아루로닉 세럼.
도라에몽 비치타올이 사은품이었음.
히아루로닉 라인 샘플과 선크림 미니어처 증정받음.
어제 택배온 로켓배송, 실키코튼과 비쉬 오떼르말. 비쉬 오떼르말이 쿠팡에서 싸서 이거 계속 쓰고 있음. 이번에는 300ml로 삼.
이니스프리 데이를 맞이하여 구입한 제품들.
그린티 클렌징폼은 샘플써보니 괜찮길래 50% 해서 2개 사고 비자 클렌징젤도 다시 사고
미니 블러셔 브러쉬도 50% 하길래 화장대마다 두려고 삼.
틴트립밤 봉숭아.동백도 사 봄. 디올 코랄 립밤을 거의 다 써가서 이건 사무실에 놓고 쓸 용도임.
립 수정은 안하고 보통 컬러립밤을 덧바르곤 함.
이번 구입기의 하이라이트.
엄마 조공용 시그니아 세럼. 디럭스 키트주고 15% 할인되는 지에스샵에서 구입.
몇군데 검색해보니 지에스가 나은 것 같아서 ㅋㅋㅋ
방판알아보기는 귀찮아서 그냥 구입함.
시그니아 워터도 조공함.
시그니아 워터도 디럭스 키트주고 샘플이 좀 더 있었던 듯. 15% 할인되는 씨제이몰에서 구입함
이건 나에게 주는 셀프선물.
헤라 로지사틴크림. 출시되고 사고싶어서 드릉드릉하다가 다른데 돈쓰느라 소홀했었지..
화장품에 대한 마음을 다시 살려보는 차원에서 구입함.
로지사틴 크림에 딸린 기획샘플들. 로지사틴 크림의 샘플구성은 지에스샵이 좋길래 지에스샵에서 구입함.
여름휴가도 티켓팅끝냈고 이젠 열심히 벌어야겠다.
휴가갈 날까지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