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야기

12월 쇼핑

돌프곰 2018. 1. 20. 13:08

 

밀린 블로그의 처음은 아이허브 쇼핑으로부터.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들. 솔가 중성비타민C는 속이 편해서 알이 큰 단점에도 불구하고 재구매하는 중.

오스테오 바이플렉스는 엄마가 먹을 때는 관절이 덜 쑤시대서 종종 재구매해드림.


트와이닝스 루이보스티는 낮에 사무실에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음. 커피를 하루에 8잔 정도 마시다보니  커피를 좀 줄이고자.


 

겨울용 바디로션으로 니베아 로즈 오일로션을 샀음. 한번 발라봤는데 깔끔하고 오일느낌은 없는 무난한 바디로션이었음.끈적임없어서 맘에 듬.


아리따움 뽀오얀 아이리무버는 잘지워져서 다시 사고 수분부족지성피부인 20대 여동생을 위한 라네즈 프레시카밍 토너.

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도 사봤음. 선메이트 데일리보다는 좀 더 밝은 톤이긴 함. 유분기가 좀 걷힌 느낌.

바세린 어드밴드스 리페어 바디로션도 재구매. 화장대를 2군데다 놓고 써서 방마다 두고 씀


 

에뛰드에서 글리터 피그먼트는 재구매. 동생이 거의 다 썼다고...

오른쪽에 있는 빈티지로모필름이라는 색은 은은해서 맘에 듬.


 

 

프라다 캔디 향수는 취향저격. 요즘 매일 뿌림

어반디케어 EZ색상은 아르마니 립마그넷 301과 약간 유사한 느낌. 풀립으로 바르면 웜톤에 좀 더 어울릴법한 색인 듯.

어반디케어 립틱이 약간 불량인지 돌릴 때 잘 안올라와서 집에 두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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