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대다수는 쿠팡으로 시작. 로켓배송 덕에 쟁임병도 많이 줄었다.
해피바스 화이트클레이 폼은 식구들이 좋아해서 샀는데 내가 쓰기엔 좀 자극적인 느낌.
비쉬 오떼르말은 재구매. 150ML가 쓰기 편해서 다시 구매. 브들 네이키드 스트롱 폼클은 무난템임.
이니스프리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미셀라 클렌징워터 1+1 행사제품. 건성용과 중지성용 하나씩 구입.
속눈썹 연장하는 동생이 워터로 클렌징하는 터라 하나씩 사 봄, 건성용 사용중인데 잘 지워짐.
라벤더 블러셔도 동생이 주문해달래서 해 줌.
11번가 구경하다가 주문한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크림.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보다 더 나은 듯함. 실리콘 느낌없이 촉촉함. 중건성피부인 동생도 좋아함,
히아루로닉 세럼도 소량 발라도 촉촉해서 구매의사 있음.
아이오페 기존의 수분라인보다 맘에 듬.
아이허브 쇼핑모음. 자로우 유산균, 오스테오 바이플렉스. 솔가 이스터씨. 샴푸 모두 재구매 제픔.
시차를 두고 재구매한 제품들.
콜린이노시톨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좋은 비타민 B군이래서 구입. 평소 커피를 8잔 정도 마시다보니 필요해보여서..
유비퀴놀은 코엔자임큐텐의 활성화 버전으로 젊은 나이에는 그닥 불필요하다지만 한번 사 봄.
솔가레이 우먼스 비타민을 먹다가 콜린,비타민디, 유비퀴놀로 바꿨더니 아주 쌩쌩 날아다녀서 만에 듬.
3월 초에 너무 피곤해서 겨우 출근하다시피 하고 주말에도 몸이 천근만근이었는데 이 조합으로 바꾸고 5시간 자고 쌩쌩할 정도임 .
주말에도 쉬는게 쉬는게 아닌 컨디션이었는데 지금은 아주 펄펄 날아다님. 그래서 같이 일하는 분에게도 추천해드림. ㅋㅋ
다들 티나게 컨디션이 좋아져서 유비퀴놀, 콜린이노시톨, 비타민 디 바람이 불었음.
당분간 컨디션을 위해 꾸준히 먹을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