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첫번째 공병
2021 1,2월의 공병들 아벤느 오떼르말과 닥터자르트 시카미스트는 꾸준템 윤조에센스는 본품은 엄마가 쓰고 난 샘플들 찾아서 쓰고 있음. 쟁여둔 일리윤 프레쉬모이스춰 딥클렌징오일은 드디어 다 씀. 피지제거도 잘 되고 제품은 정말 좋음. 너무 많이 써서 잠시 쉬어가야지. 지금은 아모레퍼시픽 클렌징오일을 꺼내놨는데 건성피부인 동생이 참 좋아하는군, 귀신같이 이게 더 비싼거지? 하더라고 ㅋㅋㅋㅋ 페리페라 아이리무버도 가격도 착하고 잘 지워져서 정착템임. 겨울이라 크림소비량이 많았음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크림은 체험팩이었는데 무난함 건성피부인 동생에겐 별 감흥이 없다함. 꼬달리 세럼은 내가 쓰기에 딱이었음. 디올 오일세럼은 답답해서 잘 손이 안가서 겨우 다 씀.. 앞줄 꼬마크림샘플들은 목에 바름. 헤라 선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