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공병 2019년의 마지막 날 밀린 글쓰기. 9월과 10월의 공병들. 엄마의 헤라 시그니아 워터. 시그니아 워터는 촉촉하고 좋긴 함. 라네즈 카밍프레시 토너. 정말 물같은 토너로 자극도 없고 사실 아무런 기능도 못 느낄만한 제품임. 세안 후 닦는 용도로 씀. 여동생이 쓰다 두고 간 나머지를 써서 없.. 공병샷 2019.12.31
10월 구입 엄마가 좋아하는 컬픽스 스프레이. 다 써간대서 2개 사 드림. 쿠팡직구. 강아지 장난감도 사 봄. 수박모양이 꽤 튼튼해서 아직 잘 버티고 있음 ㅋ 엘라스틴 헤어세럼은 동생이 맘에 안든다고 다시 미쟝센으로 사주래서 쿠팡에서 주문함. 하는 김에 뉴트로지나 풋크림도 하나 삼. 일리윤 스.. 화장품이야기 2019.11.06
9월 구입 동생의 이직으로 자취를 시작하면서 메르비를 가져가려해서 엔블리 하나 사서 보내줌 ㅋㅋㅋㅋ 난 메르비를 안쓰지만 나와 같이 사는 동생은 메르비를 좋아해서리 이게 좀 더 그립감은 떨어진다는듯. 과연 열심히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사달라 해서 주문을 해 드렸음. 엔블리 .. 화장품이야기 2019.11.06
7.8 공병 여름공병인데 지금은 11월이 되어버렸네 ㅎㅎ 여름답게 가벼운 제품들을 정리하는 공병이 많음.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는 남동생이 쓰는 것. 한율 오래된 올인원 클렌져는 퍼프세척용으로 씀. 한 통이 아직도 남아서 그것도 그런 용도로 쓰고 있음... 센카 오일휩은 제품은 괜찮긴하.. 공병샷 2019.11.06
8월 구입기2 블로그에 사진만 비공으로 올려두고 정리를 안해서 간만에 시간나서리.. 8월에 구입했던 클리오 제품들. 페리페라 아이리무버는 순하고 잘 지워져서 여러 개 샀음. 컬러마스카라는 사은품이었고 킬커버 에어리핏 컨실러는 밝은색상 2개를 사서 동생 줌. 1,5페어와 2호 란제리 색상임. 초슬.. 화장품이야기 2019.11.06
8월 쇼핑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이었던 여왕폐하의 극장 사진으로 시작. 8박 10일을 꽉 채워줄 에티하드항공을 예약한터라 면세에서는 심플하게 파우더만 샀음. 경유를 첨 해봐서 짐을 줄이고자 이거 하나 면세점에서 수령함 ㅋㅋㅋ 금욜 퇴근하고 부랴부랴 공항가서 출국함. 몽쥬약국 에펠타워점에.. 화장품이야기 2019.08.11
7월 쇼핑 산타마리아 노벨라 카렌듈라크림으로 시작. 동생 지인이 이탈리아 여행을 가면서 동생이 다녀온 코스를 많이 참고해서 감사선물로 사다줌. 나에게도 원두도 사다 준 착한 그녀 ㅎㅎ 관심브랜드라서 체험팩떠서 주문.. 이거 받아놓고 놀러갈 준비하느라 화장대에 그대로 봉인.. 셀퓨전씨.. 화장품이야기 2019.08.11
5.6월 공병 5,6월 공병상자가 꽉 차서 비우고 사진만 올려놨었음. 바디로션들 쓰다말다했던 것 까지 다 써서 없앰. 여름엔 가벼운 제품을 바르던지 안바르던지 해서 화장대 정비차원에서 열심히 써서 없앰.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종이는 진작 떨어져서 튜브채 놓고 열심히 씀. 고무팩을 열심히.. 공병샷 2019.08.11
7월 쇼핑 블로그에 사진만 올려두고 비공해둔 게시물이 쌓여서 날잡아서 정리. 쿠팡에서 페이스샵 립밤하나 샀었음. 립밤은 항상 생필품이다보니 여러 개 쟁여두고 씀.. 아이오페 필링젤을 50%할인하길래 두개 사고.. 한율 산들박하 스팟젤 대용량기획과 아이오페 스팟도 사고 아이오페의 가장 훌.. 화장품이야기 2019.08.11
6월 쇼핑 쿠팡직구로 시작. 바닐라 바디워시는 촉촉하다는 평이어서 주문해 봄.살짝 새서 와서 비닐채 사진찍고 그대로 놔둠. 나머지는 재구매템들. 바디샵 세일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바디샵서 주문하려 하였으나 딱히 살 게 없어서.... 화이트 머스크 플로라 바디로션과 미니사이즈 바디워시, 브.. 화장품이야기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