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사진만 올려두고 비공해둔 게시물이 쌓여서 날잡아서 정리.
쿠팡에서 페이스샵 립밤하나 샀었음. 립밤은 항상 생필품이다보니 여러 개 쟁여두고 씀..
아이오페 필링젤을 50%할인하길래 두개 사고.. 한율 산들박하 스팟젤 대용량기획과 아이오페 스팟도 사고
아이오페의 가장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되는, 히아루로닉 크림도 재구매.
11번가 아모레퍼시픽에서 준 샘플들.
11번가 아모레퍼시픽 샘플들. 요즘은 매장가기도 귀찮고 할인도 해주면서 간단한 샘플도 줘서 그냥 온라인쇼핑을 하는 편임.
이상한 여행용 파우치와 부채...
뷰티포인트 사이트에서 더 줌인가 뭔가가 생겨서 설린키트를 신청해 봄.
설화수 기본라인보다 좀 더 어린 버전이라서 끌리는데 안맞을까 막상 구입하기는 꺼려져서..써보고 사려고 샘플링하였으나 아직 미사용...
동생의 사랑, 헤라 화이트닝 프로그램 워터. 지에스샵에서 할인받아서 구매.
일리윤 대잔치.
일리윤 스킨리프레시 딥클렌징폼은 정말 좋음. 써보고 맘에 들어서 행사하길래 쟁임..
8개샀는데 하나는 받자마자 욕실에 다시 내놔서 사진에는 7개만 있음.
세안후 얼굴이 잘 붉어지고 피부가 예민한듯 예민하지 않은 특이한 피부인터라 폼을 중요시하는데 이건 얼굴붉어짐도 없고 세정력도 우수함.
폼을 8개를 샀더니 상자채 와서 택배뜯는걸 보던 동생이 장사하냐고 비웃음..
립앤아이리무버는 대용량으로 샀음. 눈에 들어감 좀 따갑긴하나 잘 지워짐..
세라마이드 아토집중케어 크림은 사은품이었음. 피부가 건조할 때 발라줌 진정되고 좋음.
체험팩으로 받은 닥터자르트 수분라인. 아직 미사용...ㅋㅋㅋㅋㅋ
쿠팡에서 막 쓸 브러쉬 이것저것삼. 동생의 이직으로 자취를 시작한터라 동생들 나눠쓰라고 두개씩 삼.
서울 집에 가져다 두라고 사 줌. 연보라빛 블러셔도 그녀를 위한 것.
오가니스트 대나무숯 샴푸 이거 진짜 좋은데 리뉴얼인지 단종인지 오가니스트판매처에 안보임??
엘지생건....이건 그냥 계속 만들어주세요...... 두피를 깨끗하게 씻어주면서도 모발이 푸석해지지않는 굉장히 그레잇한 샴푸임.
하나 남아있던 것 동생이 챙겨감. ㅜ.ㅜ
내 화장품, 생필품 창고에 재고가 없어서 불안불안....
쿠팡직구의 결과물.
EOS 립밤은 바닐라향이 나는데 끝맛이 굉장히 찝찝함.. 이번에 놀러갈 때 가져갔다가 기내서 발랐는데 엄청 당황..
처음 향과 다른 맛이어서 입맛이 뚝 떨어지다 못해 속이 울렁울렁거릴 정도로....그래서 런던가서 부츠가서 카멕스사서 바름 -.-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데를 좋아하는 동생이 또 재재재구매한 제품.
마스카라의 볼륨을 좋아하는 동생이 좋아하는 마스카라. 난 개인적으로 회색 컬링타입을 선호하나 볼륨감을 좋아하는 동생이 꾸준히 구매하는 중.
내가 체험팩 막 산다고 비웃더니 동생이 지도 하나 삼 ㅋㅋㅋㅋ 그런데 볼륨감이 없는 깔끔한 타입이라 동생이 나 쓰라고 줌.
안네마리보린 예전에 좋아하고 잘 썼던 브랜드인데 오렌지세럼 행사해서 하나 삼.
뷰러는 지인이 여행다녀와서 사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