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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번째 구입

2021이 아직은 어색한 2021 첫번째 구입기. 엄마드릴 윤조에센스를 샀더니 이것저것 많이 받음. 상백크림 크리미 글로우는 맘에 들어서 언젠가 구입하리라.. 헤라 선크림을 많이 쟁여놔서 당장은 못사지만 겨울즈음엔 살 수 있지 않을까... 자정미백크림도 맘에 듬. 요즘 잘 쓰고 있음. 야들리 런던행사해서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동생이 아는 사람 나눠준대서 추가주문을 더 함. 이 중 자스민펄 비누와 와일드로즈 비누는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물러짐. 마트비누와 비교하자면 온더바디 비누정도의 물러짐? 해피바스.샤워메이트, 럭스,도브비누보다는 더 잘물러진다. 리뷰에서는 단단하다는데 그정도는 아님. 비누샤워와 속옷빠는 용으로는 괜찮음. 비오템 세럼주문시 스킨,크림 증정한대서 막둥이 여동생주려고 삼. 야들리런던에서..

화장품이야기 2021.03.01

2020 마무리공병

2020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올 한 해는 순식간에 삭제된 느낌이다.. 브라더의 애용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와 나머지들. 스킨샘플 유통기한이 임박한 애들 먼저 꺼내서 사용함. 닥터지 클렌징오일도 몽땅 쟁여놨다가 쓰고 있는데 제품은 좋음. 페리페라 아이리무버는 순하고 잘 지워지고 에뛰드 리무버티슈는 유통기한이 지나서 후딱 써서 치움. 놀러갈 때 쓰려고 쓰다가 넣어놨었는데 놀러갈 일이 없네.. 핸드크림들. 사은품으로 받은 메디힐은 드디어 다 씀.. 시그니아 핸드크림은 보습력이 좋았고 유리아쥬는 가볍지만 보습력이 좋아서 잘 씀. 헤어에센스는 선물로 받아서 여행용으로 쓰다 이젠 놀러갈 일이 없어서 꺼내서 씀.. 고운발크림은 쓰다말다 방치했다가 찬바람부니 열심히 씀. 바닥을 보일 것 같아서 더 열..

공병샷 2020.12.28

11,12월 구입

2020년도의 마지막 구입샷들 모음. 닥터자르트 고무팩은 동생이 좋아해서 두개씩 삼. 두 집 나눠줄 거라서. 포렉팅 솔루션 시트팩은 바르면 보글보글한다던가... 체험팩으로 써보고 맘에 든다고 주문해달래서 함께 주문함. 아모레퍼시픽 클렌징오일을 주문했더니 온 샘플들..본품 사진은 아래에 있음... 해피바스 키위랑 손씻자 핸드워시 향이 아주 상큼하니 좋음.. 그래서 더 주문. 유리아쥬 오떼르말은 급히 소용량을 쓸 일이 있어서 샀다가 안쓰게 되서...그냥 놔둠.. 설동생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집에는 오떼르말이 없어서 미리 주문해놨다가 하루만에 돌아와서 다시 들고옴..ㅋㅋ 호주의 천연샴푸브랜드래서 하나 사 봄. 볼륨케어용으로. 거품도 잘나고 괜찮음. 유분기도 잘 잡아주고. 개봉된 샴푸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씩..

화장품이야기 2020.12.28

9.10월 공병모음

9월과 10월은 화장대 정비차원에서 쓰던 것을 써서 치우자 모드였음. 오떼르말은 보통 300ml를 개봉하면 4개월 정도 쓰는 듯. 산타마리아노벨라 장미수는 쓰다말다 하다 열심히 씀. 장미향이 좋음.. 딱히 나쁘지도 않고 무난함. 달팡 토너도 좋아하는 제품임. 요즘은 샘플스킨을 쓰는 중이라 본품 하나 더 있는 건 보관해 두었음. 엄마의 설화수 윤조. 매화향으로 나왔던 제품. 샘플스킨들 올해까지인 것들과 내년 상반기까지 인 것들은 미니 지퍼백에 담아 화장대 위에 따로 올려둠, 새로 생긴 것들로 위에 덮어두니 아래에 깔린 초기 재고들이 안보여서 못쓰고 버리는 게 생겨서 눈에 보여야 쓰지 싶어서 내년 상반기.하반기 기한을 나눠서 지퍼백에 담아두고 먼저 쓸 것들은 올려둠. 눈에 보이니? 잘 쓰게 되고만 ㅋㅋ 엄마..

공병샷 2020.11.01

9,10월 구입

9.10월은 화장품은 그다지 많이 안 산 달이었음. 유리아쥬 눅스 팸세할 때 이것저것 주워담다 두 번 주문했음. 베이비 클렌져는 동생이 자기는 주문하지 않는다고 대신 주문해달래서 하나 넣었더니 정작 안산다더니 걔도 두 번 나눠서 이것저것 사더군 ㅋㅋ 유리아쥬 워터 핸드크림은 가볍고 끈적임없으면서 괜찮아서 많이 샀음.. 사진이 뒤죽박죽이라 아래쪽에 유리아쥬 2탄도 있음... 연작 앰플 체험팩 동생 아이디와 내 아이디로 하나씩 사서 넣어둠.. 추워지면 써보려고 일단 봉인. 엊그제 참존 폼 3개에 9800원 행사하길래 6개 삼. 요즘은 주로 집에 쟁여둔 비누로 세수하긴 하나 다른 식구들은 폼을 사용하므로 넉넉히 주문함. 동생집에 갔다가 새로 오픈한 안성트레이더스가 가까워서 같이 갔었음. 화장품 범주에 들어가는..

화장품이야기 2020.11.01

7.8월 공병

올해가 벌써 곧 9월이라니 놀라울뿐.. 유난히? 올해는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 7,8월은 공병양이 가장 적은 달로 이번에는 단촐함. 8월입고에 사진이 누락되었으나 클리오 아이리무버는 6개 더 주문해둠. 코로나 시대에 아이메컵만? 하기 때문에 리무버는 훅훅 줄어드는구만.. 요즘 립은 아예 안바름...무색의 보습 립밤만 바르고 있다... 설화수 미니 클오도 여행가서 조금 쓰고 놔둔 것 여행갈 일이 없으니 그냥 꺼내서 마저 씀.... 일리윤 클오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음. 마스크를 써서 볼 부분에 피지가 잘 차는게 느껴지는데 피지제거도 잘 되는 편임. 해피바스 오일인 로션은 가볍지만 보습도 적당해서 좋아하는 제품임. 에뛰드 글로우 온은 사용기한이 초과했길래 처리. 핸드크림은 사은품으로 받아온 메디힐과 버츠..

공병샷 2020.08.30

8월 구입

8월의 입고내력 제이로로 시작. 나는 제이로를 안좋아하는데 어린 동생들은 상당히 좋아함. 막둥이가 본인 자취집에 가져가서 새로 다시 삼. 설화수 자음생에센스는 엄마의 원픽. 헤라 시그니아세럼보다도 만족도가 높으시다고. 11번가 아모레 온라인몰에서 주문함. 하루 사이에 연달아 주문했더니 함께 배송옴. 온라인에서 할인도 되고 샘플도 넉넉히 주다보니 굳이 오프라인은 안가게 됨. 진초팩은 관심상품이었는데 기획구성에 있어서 만족스러움. 막둥이도 써보라고 진초,백삼젤 미니 하나씩 챙겨서 보냄. 플란투어 카페인샴푸는 동생쓰라고 삼. 난 아직 안써봄. 올리브영에서 동생이 사 옴. 이것도 반반 막둥이것. 위메프에서 이것저것 체험팩 주문함. 입생 르땡 크림파데색이 맘에 안들어서 파워패브릭 4호 주문. 이 색이 가장 밝다는..

화장품이야기 2020.08.30

7월 구입

7월의 입고내역. 에스트라 시카 체험팩과 에스티 샘플링. 나는 20대에 써 본 갈색병에 큰 감흥이 없었는데 그 당시 10대여서 안써본 동생이 써보고 싶어하나 그냥 사기는 어정쩡했는데 샘플링이 있어서 해 봄. 까마귀과인 동생을 위한 럭스온아이즈 섀도. 나와 취향이 놀라울 정도로 똑같아서 내가 골라두고 골라보라 시킴 항상 같은 걸 고름. 에어무스 신상 컬러와 옴므화장품도 주문함. 브라더의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 싸게 팔길래 2개 쟁임. 엄마가 콜라겐을 주문해달라하여 먹기 쉬운 알약타입으로 고름 가루타입은 비리다는 평도 있는데 엄마가 비위가 약함. 그래서 가장 무난하게 알약으로. 히알루로닉산과 같이 먹으면 좋대서 하나 골랐고. 바슈롬 눈영양제는 내가 먹으려 하나 담음. 아세톤사면서 톰과제리 바디워시도 하..

카테고리 없음 2020.07.26

5.6월 공병모음

유리아쥬 오떼르말. 행사할 때 사서 잘 썼음. 세안후 항상 기본값으로 사용하는터라 안쓰면 허전함.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는 브라더가 씀. 세수하고 이거 하나 뿌리고 땡임. 이니스프리 그린티미스트는 동생이 사무실에서 쓰고 줌. 요즘은 미스트안뿌림. 바이오더마 스킨은 몽쥬약국에서 사 온 건데 지복합동생이 쓰고 줌. 달팡 하이드라스킨은 촉촉하고 자극없어서 맘에 듬. 아이오페 더마클리닉 토너는 필수품... 꼬마스킨 2개도 올해까지 유통기한인 거 발굴해서 씀. 눅스 클렌징로션은 굳이 티슈오프하지 않아도 물로 헹궈내도 유분기적고 괜찮다. 피부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눅스 로션으로 클렌징하곤 했음. 일리윤 프레쉬모이스춰 클오는 무난무난함. 피지제거도 잘되고 몽땅 사용중 페리페라 아이리무버도 순하고 잘 지워져서 쟁여놓..

공병샷 2020.06.27

6월 구입

6월의 구입기. 씨제이몰 적립금이 있는 걸로 아벤느 미스트 주문시 보탬. 300ml를 보통 3개월 정도 쓰는지라 이 정도면 올해는 쓸 듯. 오프라인쇼핑을 안하니 매일 습관적으로 11번가 지마켓 지에스샵을 구경하는데.... 11번가에서 셀퓨젼씨 행사할 때 주문한 아쿠아포린 크림들. 닥터지 블랙스네일크림은 더워져서 좀 더 추워지면 쓴다고...일단 봉인함. 5월말에 은근 추워서 동생이 블랙스네일크림을 열심히 바르길래 하나 더 샀더니 요 근래 급격히 더워져서 ㅎㅎ 징코클폼은 오랫만에 써봐도 괜찮고만... 역시 스테디셀러는 이유가 있음. 샤우마 볼륨샴푸 실컷 쓰라고 5개 세트 주문했는데 허벌에센스가 더 맘에 든다네? 그래서 일부는 동생에게 나눠줄 예정... 스벅카드 5천원 증정행사였음. 아이오페 선블록을 사랑하는..

화장품이야기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