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이직으로 자취를 시작하면서 메르비를 가져가려해서 엔블리 하나 사서 보내줌 ㅋㅋㅋㅋ
난 메르비를 안쓰지만 나와 같이 사는 동생은 메르비를 좋아해서리
이게 좀 더 그립감은 떨어진다는듯. 과연 열심히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사달라 해서 주문을 해 드렸음.
엔블리 구성품들.
잡지부록으로 하나 써보고 맘에 들어서 2세트주문함.
모발이 굵은 편인 난 맘에 드는데 고데기를 자주 하는. 모발이 가는 동생은 그냥 그렇다고 함.
눅스 패밀리세일해서 유리아쥬와 구입.
몽쥬에서는 오떼르말은 들고 올 일이 걱정스러서 거의 안사왔는데 팸세에서 개당 6천원꼴인가 엄청 싸서 몇개 삼.
근데 제조일도 최신이어서 뜻밖의 횡재랄까 ㅎㅎ
제이로를 좋아하는 동생이 하나 더 삼 -.-
난 이 향 싫어함...
체험팩 ㅋㅋㅋ
오랫만에 아이허브에서 한 번 구입해 봄.
라이너가 엄청 얇다는 평이 있어서 한번 사봄 진짜 얇음 .
아이허브에 파는 이 프로폴리스가 잘 맞았길래 여러 개 삼.
솔라레이 비타민b 강화된 제품은 작은 통으로 사서 먹어봤는데 괜찮길래 큰 사이즈로 삼.
오가니스트 차콜샴푸는 단종인 듯 하여 밤부워터 엑스트라 쿨 샴푸를 삼.
엄청 시원한 느낌은 아니고 두피세정이 잘 되고 맘에 듬. 한 통은 동생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