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공병인데 지금은 11월이 되어버렸네 ㅎㅎ
여름답게 가벼운 제품들을 정리하는 공병이 많음.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는 남동생이 쓰는 것.
한율 오래된 올인원 클렌져는 퍼프세척용으로 씀. 한 통이 아직도 남아서 그것도 그런 용도로 쓰고 있음...
센카 오일휩은 제품은 괜찮긴하나 살 일이 더 이상 없습니다...
에뛰드 아이리무버 티슈는 눈에 들어감 엄청 따가우나 놀러갈 때 사서 쓰고 옴.
헤라 이름이 기억안나는 향수는 선물받았던 것 동생이 병원에 두고 씀 ㅋㅋㅋㅋ
바디샵 선크림은 가벼움. 단종되서 이제는 없는데 한 통은 아직 남아있음.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는 정착템.
에뛰드와 브들 파데. 나머지들 거의 다 쓴 것들.
바디,헤어류 넣어두는 서랍이 꽉 차서 샘플들 몇 개 꺼내서 씀....
미쟝센 헤어세럼은 동생이 참 좋아함.
셀퓨전씨 아쿠아포린 크림은 요즘 아주 좋아하는 수분크림임.
아이오페 시카젤크림은 기존크림보다 가벼워서 여름에 잘 씀. 이건 내년 여름 구매의사 있음.
고무팩은 단독컷. 이 큰 통을 다 쓴 그녀에게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