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세일을 미샤에서 통크게 1+1 행사로 진행한대서 가봤음. 동생이 사겠다고 하던 미샤 비비부머와 컬러링 멀티스틱은 동일 제품으로 2개씩 구입. 하나씩 동생과 나눌 예정. 동일 라인에서 같은 가격대로 색상 바꿔서 1+1 한대서 시그니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 화이트는 ..

지마켓 구경하다가 미쟝센 퍼펙트 세럼 1+1 행사해서 구입. 퍼펙트 세럼 샴푸 작은 사이즈도 하나 줘서 받음. 일리 탄력자태크림을 4개에 17900원에 쿠폰적용해서 판다길래 리뷰를 찾아봐도 품평리뷰밖에 없어서 -.-;; 그냥 사 봄. 겨울에 바디크림으로 넉넉하게 바르면 될 듯. 아이허브에서 ..

10월의 공병은 아벤느 오떼르말로 시작. 지난 달에 나온 건 동생이 쓰다가 고장내서 버린 것이고 이번 달은 내가 열심히 쓴 것. 아벤느 클리낭스 매트 토너는 흔들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트러블이 올라올 때 닦아내주면 진정되고 좋았음. 자극적이지도 않고. 여름에 다시 구매의사 있음. ..

한통 거의 다 쓰고 올리는 간단리뷰. 선크림 특유의 유분기없이 수분크림 바르는 느낌임. 향은 무난하고,, 좀 쓰다보니 물과 분리되서 상한 건가 하고 좀 짜내고 썼더니 멀쩡함. 시원한 화장대 위에 두고 쓰는데 제형 자체가 가만히 놔두면 층분리가 되는 듯? 그래서 좀 찜찜했으나 계속 ..

150ml 12,000원. 요즘은 클렌징오일보다 클렌징젤타입으로 클렌징을 하는데. 이니스프리 비자 클렌징젤을 오래 쓰다가 신제품이 나왔다길래 한 번 구입해봄. 홈피설명대로 탱글한 젤이 물방울 터지듯 퍼지며 클렌징되는 느낌임. 아주 묽은 리퀴드타입에 가까운 젤인데. 비자클렌징젤은 꾸..

아이허브에서 지성용, 트러블용 비누로 많이들 구입하는 아프리칸 블랙솝. 141g이라 엄청 큼. 첨에 사놓고 다른 비누를 쓰느라 뒀다가 더 이상 방치하면 내년 여름에나 써야할 것 같아서 개봉해서 2달가량 사용함. 까맣고 약간 달달한 향이 진하게 나는 편. 향 자체는 내가 선호하는 향이 ..

아이오페 화이트닝 에센스를 거의 다 써가고... 동생이 화이트 워터와 셀 바이오크림을 잘 쓰면서 헤라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야겠대서 컨설님께 주문함. 화이트 이펙터와 샘플들. 셀바이오 키트와 샘플지들 시그니아 세럼 샘플지를 챙겨주시라 말씀드려서 받음. 오늘 아침에 발라보니 촉..

2016년 3분기 이니스프리 키트는 한글날 기념 키트. 그린티 클럽과 vvip 키트가 별 차이가 없어서 신남.. 한글로 적힌 폼, 에센스. 크림. 생일달 쿠폰이 있어서 40% 할인이지만.. 그다지 살 것이 없어서 남동생 줄 비자 트러블 스킨과 바디로션 새로 나온 화이트 린넨향 샀음. 파우더리한 향이..

9월의 공병 시작. 동생집에 오랫만에 방문해서 화장대 정리해주고 옴.. 더 샘 에센스들은 나에게는 묘하게 안맞아서 피부가 튼튼해서 아무거나 다 맞는 동생에게 쓰라고 넘김. 오떼르말은 하도 안써서인지 노즐이 막혀서 분사가 거의 안되서 공병행. 이니스프리 우수회원 키트안에 있던 ..

동생이 안색이 누래진 것 같다고 걱정해서 추천해 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워터. 화이트릭서 시절 써봤는데 괜찮았길래. 동생은 촉촉한 크림을 좋아해서 향장을 보면서 고른 셀바이오 크림. 동생이 쓰고 있는데 둘 다 맘에 든다고 좋아함. 컨설님에게 스킨로션 꼬마병은 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