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산타마리아 노벨라 카렌듈라크림으로 시작. 동생 지인이 이탈리아 여행을 가면서 동생이 다녀온 코스를 많이 참고해서 감사선물로 사다줌. 나에게도 원두도 사다 준 착한 그녀 ㅎㅎ 관심브랜드라서 체험팩떠서 주문.. 이거 받아놓고 놀러갈 준비하느라 화장대에 그대로 봉인.. 셀퓨전씨..

블로그에 사진만 올려두고 비공해둔 게시물이 쌓여서 날잡아서 정리. 쿠팡에서 페이스샵 립밤하나 샀었음. 립밤은 항상 생필품이다보니 여러 개 쟁여두고 씀.. 아이오페 필링젤을 50%할인하길래 두개 사고.. 한율 산들박하 스팟젤 대용량기획과 아이오페 스팟도 사고 아이오페의 가장 훌..

쿠팡직구로 시작. 바닐라 바디워시는 촉촉하다는 평이어서 주문해 봄.살짝 새서 와서 비닐채 사진찍고 그대로 놔둠. 나머지는 재구매템들. 바디샵 세일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바디샵서 주문하려 하였으나 딱히 살 게 없어서.... 화이트 머스크 플로라 바디로션과 미니사이즈 바디워시, 브..

5월은 체험팩을 많이 주문했고.... 딱히 금액이 큰 건 안산 듯? 아이오페 시카크림은 너무 무거워서 크림 텐을 좋아하는데 젤타입도 나와서 체험팩주문했으나 아직 미사용. 항상 체험팩은 사놓고 안씀.....남들도 다 그러겠지??? 일리윤 구입하면서 아이리무버는 써보니 좋길래 클렌징오일..

한동안 바빠서 블로그에 기록을 업데이트하지 못했음.. 오가니스트 밤부앤차콜 샴푸는 아주 맘에 들어서 재구매함. 모발의 볼륨을 중시하는 동생도 불만없이 사용하며, 기름기도 덜 돌고 모발세정력이 강한 샴푸들치고 부들부들한 편임. 억지로 기름기를 쏙 빼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

3월의 쇼핑시작은 11번가 구경하다 주문한 케라시스 열보호 에센스. 웨이브용이 아닌 손상모발용으로 주문. 샴푸후 젖은 상태에 덜어서 바르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되는데 떡짐없이 부들부들해서 다음 샴푸시까지도 머리카락 코팅기능이 우수함. 고데기류를 쓰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2월 그만 사겠다고 쇼핑모음을 일찍 올렸으나 인생사 항상 절대란 없는 법.... 이니스프리 데이에 동생이 사겠다고 했던 시트팩들을 일단 주문하며 시작. 1회 구매시 30장이 최대 주문가능수량이라는군. 그래서 30장만 주문. 동생이 화산송이팩을 해보겠다며 하나 담아서리.. 난 요즘은 만..

항상 그 달의 쇼핑기록은 달의 후반부에 작성하지만. 이번 달은 그만 사겠다는 의지로 일찍 올림. 2월의 쇼핑기는 쿠팡직구로 시작. 설 근처에 10만원 이상 구매시는 15,000원 할인해주는 행사해서 10만원이 채워짐. 바나나칩은 술안주하려고 삼. 나이가 드니 예전의 강철위장. 소화력은 사..

1월 내 손에 들어온 화장품들 중 가장 기대템들인 산타마리아 노벨라로 시작. 동생의 이직 사이 기간을 이용한 이탈리아 여행에서 내가 가장 기다린 제품들.ㅎㅎ 장미수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세안후 잘 쓰고 있음. 기본적으로 난 장미제품들이 잘 맞아서 너무 맘에 듬. 3주간 썼는데도 많..

2019년에 쓰는 2018년도 마지막 쇼핑기. 요즘은 오프라인 쇼핑은 잘 안하게 되어서 11번가나 지마켓에서 아모레퍼서픽 행사할 때 주로 구입하는 편.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선블록과 프로필링젤. 항상 재구매하는 제품임. 아이오페 선블록은 건성피부인 동생이 좋아하는데 요즘 헤라 선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