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체험팩을 많이 주문했고.... 딱히 금액이 큰 건 안산 듯?
아이오페 시카크림은 너무 무거워서 크림 텐을 좋아하는데 젤타입도 나와서 체험팩주문했으나 아직 미사용.
항상 체험팩은 사놓고 안씀.....남들도 다 그러겠지???
일리윤 구입하면서 아이리무버는 써보니 좋길래 클렌징오일과 폼도 주문함.
일리윤 스킨리프레시 폼은 아주 맘에 듬. 2통째 쓰고 있는데 재구매할 것임.
피부가 오락가락해서 좀 센 폼으로 세수하면 얼굴이 벌개지는데 이건 안그렇다... 순하면서도 세정력도 좋음. 요 근래 쓴 폼중 맘에 듭니다
아토수딩젤은 가벼운 젤임. 강릉 놀러갈 때 샘플지 몇 장 챙겨갔는데 5월에는 너무 가벼웠음..
샤우마 샴푸를 좋아하길래 또 쟁여놨는데 갈대같은 동생이 오가니스트가 더 좋다고 해서 생필품 쟁여두는 선반에 여러 개 남았음...
마트처럼 전시해놓고? 필요한 것 가져다 쓰는데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들이 다르니 샴푸도 여러 가지.치약 칫솔도 각자 취향대로 사둬야해서 ..
이것저것 사둔다 했더니 지인이 집이 마트에요? 라고 ㅎㅎㅎ
핸드워시는 아직 미사용.. 쟁여뒀던 것 먼저 쓰느라.
바디샵이 잘 맞음 바디샵을 쓰려 하였으나 피부트러블과의 연관성이 있는 듯하여 헤라선메이트 레포츠 다시 구매함.
리뉴얼되서 불안하나 맞겠지.........현재는 전에 쓰던 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 사용중.
선물로 받은 샤넬 가브리엘과 알뤼르잉크 142번, 선메이트 엑설런스 로지 글로우.
가브리엘은 향이 가볍고 좋아서 요즘 애용중.
알뤼르 잉크 142는 내 입술이 건조해서 립밤을 먼저 깔고 발라서인지 지워질 때 안이쁨. 뭔가 자연광에서 보면 얼룩덜룩한 느낌이라서 동생 줌.
닥터방기원의 여성용 탈모샴푸래서 싸게 팔길래 사봤는데 건조한 모발이 좋아할 듯.
내가 매일 쓰기엔 좀 유분기가 있어서 가끔 생각나면 사용중. 향은 은은하니 괜찮더군.
이니스프리 세일 때 동생이 지나가다 사옴. 시트팩과 매니큐어, 본인이 좋아하는 그린티폼클
내 주문품은 비자클렌징젤. 이게 여름에 쓰기엔 딱 좋음.
여름이니 데싱디바의 계절이지... 동생이 몇가지 담아놓고 주문 좀 해달래서 해드림. 슬림핏이라 더 얇고 좋다는 듯.
난 놀러갈 때나 해야지,,,평일엔 귀찮아요.. 판매자가 샘플지도 좀 넣어줬음.
6월 잡지부록이 좋길래 강릉에서 놀다가 급 주문. 잡지를 몇년만에 보는건지... 예전에 고딩,대딩때는 맨날 봤는데 요즘 잡지는 더 재미없어짐..
오가니스트 밤부앤차콜 샴푸 재구매. 쿠팡에서 가격이 오락가락하나 가볍게 주문하기엔 쿠팡만한 곳이 없네...
엘지 신제품 샘플링 체험팩. 체험팩 써보고 맘에 들면 사는 편이라 이런 체험팩 좋음..
받아놓고 안쓰기도 하지만 관심제품은 잘 써보는 편이라서 이 사이즈는 영프갈 때 씀 좋을 것 같아서 따로 챙겨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