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밀린 블로그의 처음은 아이허브 쇼핑으로부터.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들. 솔가 중성비타민C는 속이 편해서 알이 큰 단점에도 불구하고 재구매하는 중. 오스테오 바이플렉스는 엄마가 먹을 때는 관절이 덜 쑤시대서 종종 재구매해드림. 트와이닝스 루이보스티는 낮에 사무실에서 홀짝홀..

요즘 거의 모든 쇼핑은 쿠팡으로 해결중. 화장품을 잘 모르던 시절에는 손쉽게 마트에서 샀던 바세린 바디로션도 하나 사보고 향이 좋다길래 리엔 백단향 샴푸도 사 봄. 온더바디 핸드워시는 3주에 하나 꼴로 쓰다보니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중. 메디플라워 화장솜와 아이오페 선스틱. 메..

쿠팡에서 주문한 미쟝센 볼륨 샴푸와 핸드워시.우타카밀 핸드크림. 미쟝센 볼륨샴푸는 구형 향과 달리 파우더리한 느낌임. 리뉴얼된 퍼펙트세럼 샴푸향과 같음.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밤에 바르고 자면 손갈라짐도 방지하고 좋음. 이니스프리 세일기간에 구입한 비자트러블 스킨과 비자 ..

10월도 벌써 7일이나 지났지만.. 늦은 9월의 구입 내력. 작년에 아모레제품들을 몽땅 사날라서 플래티넘 회원등급이 되었음. 생일자 포인트로 6만점을 주길래 아모레쇼핑몰에서 주문함. 헤라 문워커 향수와 아이오페 클리닉 인텐시브 스팟샷. 라일락 향이라는데 이름부터가 맘에 들어서 mo..

선물받은 안나수이 라비드보헴 향수. 오드뚜알렛 50ml와 샤워젤,바디로션 기획세트 선물받은 록시땅 핸드크림들 올리브영에서 팩 행사해서 사온 팩들. 동생이 사온거라 내 취향은 아님. 마이뷰티다이어리 흑진주팩은 홍콩서 사온거 맘에 든다고 작은 거 하나 더 사다 쟁임. 로레알 로즈헤..

휴가기간이 겹쳐서 늦게 올리는 7월의 쇼핑모음. 이니스프리 키트를 받아왔던 것. 여행시 쓰기 편한 사이즈들이 모여 있어서 따로 챙겨둠. 스마트 드로잉 라인의 블러셔와 코렉터. 붓타입이라 사용하기에는 편함. 아이허브 구입. 재로우 유산균과 프로폴리스, 고투콜라. 유세린 젠틀클렌..

6월의 화장품 구입 모음. 에뛰드 세일기간 전에 동생이 사온 제품들. 동생 출근길에 에뛰드와 이니스프리가 있어서 종종 들림. 글로우 베이스는 2통째 구입하는 제품으로 한 통 거의 다 써가고 있음. 피부가 나와 달리 건조한 편이라 수분베이스를 깔아주는 편임. 플라밍고 파우치는 홍콩 ..

뷰티포인트를 모아놨다가 주로 에뛰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편. 에뛰드 매장의 접근성이 떨어지다보니 ㅠ.ㅠ 동생이 좋아하는 컬픽스 볼륨 마카와 내가 좋아하는 컬픽스 컬링 마카. 초슬림 아이라이너의 인기로 에뛰드에서도 출시되었길래 하나 사봄. 아직 더샘 초슬림 아이라이..

이니스프리 vvip키트. 제주도와 연계된 느낌으로 만들어짐. 상자들 열면 이런 귀여운 그림이 나옴. ㅎㅎ 비자 시카밤도 7ml 들어있어서 동생님이 좋아하심. 푹푹 쓸 수분크림을 뭘 살까 하다 지난 번 샘플지받은 토니모리 그린티수분크림이 좋길래 구입. 눈썹 섀도와 함께 구입해옴. 토니모..

이사한 동네는 도보로 2분 정도에 토니모리가 있음.ㅋㅋㅋㅋ 더샘에서 샀던 비비크림들을 동생이 싫다고 토니모리에 가서 비비크림을 사옴. 페이스샵에서 하이라이터를 사서 쓰더니 근처에 페샵 매장이 없어서 토니모리가서 골드빔도 사옴. 샘플지는 궁금했던 거니 써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