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은 화장품은 그다지 많이 안 산 달이었음.
유리아쥬 눅스 팸세할 때 이것저것 주워담다 두 번 주문했음.
베이비 클렌져는 동생이 자기는 주문하지 않는다고 대신 주문해달래서 하나 넣었더니 정작 안산다더니 걔도 두 번 나눠서 이것저것 사더군 ㅋㅋ
유리아쥬 워터 핸드크림은 가볍고 끈적임없으면서 괜찮아서 많이 샀음..
사진이 뒤죽박죽이라 아래쪽에 유리아쥬 2탄도 있음...
연작 앰플 체험팩 동생 아이디와 내 아이디로 하나씩 사서 넣어둠.. 추워지면 써보려고 일단 봉인.
엊그제 참존 폼 3개에 9800원 행사하길래 6개 삼. 요즘은 주로 집에 쟁여둔 비누로 세수하긴 하나
다른 식구들은 폼을 사용하므로 넉넉히 주문함.
동생집에 갔다가 새로 오픈한 안성트레이더스가 가까워서 같이 갔었음.
화장품 범주에 들어가는 건 아베다 샴푸만.... 나머지는 먹이들..
유리아쥬 팸세 2탄. 오떼르말과 워터핸드크림. 아이젤. 립밤들
눅스 에너지 부스터 아이젤은 튜브타입이라 위생적이고 괜찮아서 작년에 이어 재구매함.
쿠팡직구. 꾸준히 사는 제품들. 홀스 사탕은 무설탕이라 까먹어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
일하다 당떨어지는 느낌일 때 하나씩 까먹고 나눠주고 하는 용도임.
아모레몰에서 스킨유 바디크림이 조말론 잉글리시페어를 따라했다며 체험팩풀어서 같이 주문함.
아모레퍼시픽 에센스 미니도 주는 쿠폰있어서 같이 주문함
바디크림은 얼마전 짧은여행길에 챙겨가서 써봤는데 끈적임없이 괜찮았음.
연말에도 화장품은 그다지 살 것이 없는 듯.. 재고량을 줄여보자...너무 많이 쟁여둔 자의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