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아벤느 오떼르말은 150ml 1+1 기획으로 사서 잘 씀. 아이오페 화이트닝 미스트는 동생이 사용. 동생이 시집가면서 테르비나 풀세트로 장만할 때 얻은 샘플. 테르비나 라인이 리뉴얼되면서 스킨은 알콜기가 좀 더 강해짐. 전보다 좀 더 가벼운 느낌, 한율 진액스킨도 촉촉하니 좋았음. 설 연..

사진제한에 걸려서 두장 남은 것 올림. 수려한 천삼상황은 샘플받아서 잘 씀.. 아이오페 스템셀 크림은 건조한 피부인 동생이 겨울에 좋다고 사용. 아직 20대라 그런지 이게 딱 맞다고.. 난 한끝 차이로 부족한 라인이엇음. 한율 고결진액 에센스는 목에 바름. 얼굴에 바르기에는 뭔가 부족..

한동안 블로그를 안하면서도 공병사진은 항상 찍어뒀었는데 그걸 올립니다. 사진 제한으로 공병모음을 2개로 나눠서 올려야 할 지경 ㄷㄷㄷ 언제 찍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서 무작위로 올립니다.. 아벤느 오떼르말은 항상 필수품으로 쓰는 제품.. 나머지 로션들은 바디로션 대신 발라줌.. ..

2014년 3,4 월의 공병모음입니다. 연휴덕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릴 짬이 났어요 ㅎㅎ 일리 딥클렌징오일입니다.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클렌징오일입니다. 300ml여서 케이스가 좀 불편해서 한손으로 쥐고 펌핑하기에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요. 제품 자체는 무난무난합니다. 마몽..

별로 화장품을 안쓰고 산 줄 알았는데 막상 2달 분량을 모으니 상당하네요.. 광주에서 동생들이 쓴 제품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갈 때까지 아무도 다 쓴 공병들을 치우지 않아요.... 그래서 광주에 갈 때 마다 공병정리하고 공병통을 비우고 옵니다. 마몽드 브라이트닝 클렌징오일은 좀 뻑뻑..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면서도 바쁜 일상 속에 손을 놓고 있었어요. 블로그에 저의 화장품 기록을 남기는 것을 멈춘 것은 아니기에.... 2014년 첫 날, 2013년의 마지막 공병을 올립니다. 본가에 11월에 다녀왔는데 집에서 찍어온 것들 입니다. 한율 고결 에센스워터는 촉촉한 미스트 타입 스킨..

제가 타지역으로 이사를 오면서 적응하고 일하느라 블로그에 글을 올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폴라스초이스에서 보내주신 제품도 아직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어요 ㄷㄷㄷ 지난 주 본가에 다녀오면서 공병을 모아놨길래 찍어왔어요 ㅋㅋㅋ 아벤느 오떼르말입니다. 피부상태가 좋을 때는 이..

제가 사는 지역은 올 여름에 비도 거의 안오고 아주 더웠어요. 평소에 화장품을 조금 바르는 편인데 워낙 덥다보니 더 간단하게 바르게 되더군요.. 어서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토니모리 플로리아 지복합용 클렌징오일은 전에 구입했던 것보다 좀 더 제형 자체는 묽어진 느낌입..

이번 달은 여름답게 공병이 조금 나왔습니다. 사진은 며칠 전에 찍어놨는데 그 후에 클렌징오일 공병 2개가 나와서 그건 8월로 넘겨야겠어요 ^^ 약국에서 아벤느 오떼르말을 50ml 증정해주면서도 할인한대서 저 닮아서 쟁이기 좋아하는 동생이 2개 사왔습니다. 약국에서는 항상 정가 그대..

화장대에 새로 꺼내놓은 제품들이 있다보니 이번 달에는 공병이 잘 안나왔습니다. 마몽드 딥클렌징오일은 결국 이 제품으로 돌아오게 하는군요... 다른 대타를 찾기 전까지는 계속 구입할 것 같아요. 아이리무버를 사러 못가서 토니모리에서 샀는데 전 이 제품이 무난한데요. 동생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