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토너는 자극없이 닦아내기에 좋은 토너임. 트러블이 올라올 기미가 보이면 더마 트러블 라인으로 관리해주면 가라앉아서 애용함.
대용량 샘플 받은 것 사용하고 본품 다시 개봉. 언제쯤 더마 트러블 라인을 졸업할지 ㅠ.ㅠ
헤라 화이트닝 스킨은 동생의 최애템. 잔각질이 일어나는 날은 닦아주면 좋긴 함.
동생이 아이오페 유브이 선쉴드를 좋다고 쓰더니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로 갈아탄 터라 ,쓰다 놔둬서 내가 마저 쓰고 공병으로.
아미니 클렌징오일은 록시땅 시어버터 라인의 파우더리한 향이 비슷함. 잘 모르는 브랜드였는데 클오가 생각보다 좋아서 맘에 듬.
지금은 록시땅 이모르뗄 클렌징오일을 쓰는데 맘에 드는군.
동생도 내가 어떤 제품을 내놨는지 안읽어보고 아무 생각없이 쓰는데 록시땅 클오가 더 좋다고 하나 아미니도 좋긴 했음.
토니모리 아이리무버는 무난무난.
로레알 아이리무버는 쿠팡직구에서 산건데 예민한 눈용이라더니 정말 하나도 자극이 없음.
입구가 너무 넓어서 잘 쏟아서 그게 단점이나 제품 자체는 아주 맘에 듬.
센카 올클리어 클오는 괜찮아서 오사카에서도 하나 사옴.
제품 자체로는 록시땅 클오가 더 좋은 듯.
이것저것. 헤라 화이트 이펙터는 동생이 한달 사용. 이정도면 오래 썼다 싶음.ㅋㅋㅋ 화장품 퍼먹는 애가 이것저것 돌려쓰느라 한달 좀 더 썼으니..
조만간 다시 재구매요청이 들어올거라 장바구니에 담아둠.
헤라 하이드로휩 크림은 건성이 쓰기에 좋을 보습크림이고 중복합성이라면 에이지어웨이 바이탈라이징 크림이 좋을 듯.
헤라 바이탈라이징 크림을 살까말까 장바구니에 일단 담아는 뒀음.
수분크림에 10만원 쓰기엔 뭔가 아깝단 말이지.... 가성비가 좋은 아이오페 히아루로닉 크림의 승으로 일단 3월에는 아이오페로 구입해 둠.
바세린 무향 바디로션과 온더바디 잉글리쉬 아이리스 바디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크림.
아미니 시어버터 바디크림 모두 잘 사용. 아미니 바디크림은 크림이나 겨울용은 아니고 봄가을 환절기에 쓰면 좋을 듯.
로고나 모이스처립밤은 무난해서 잘 썼고 유리아주 오 핸드크림은 가벼운 느낌이나 보습력이 괜찮아서 맘에 듬.
하나 더 있는 건 동생이 사무실에서 쓴다고 가져가버림 -.-
요즘 일이 한가해서? 한가하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그런 상태라서 편안한 3월을 보냈음.
4월은 좀 더 일이 타잇해질 때라 3월 숨고르기를 잘 했으니 4월은 묵묵히 일하면 될 듯.
요즘은 런던인 파리아웃 티케팅해놔서 세상이 즐겁고만 ㅎㅎㅎ
2019년도 앞으로도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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