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오떼르말은 필수템이니 설명 생략.
린제이 보습앰플은 고무팩할 때 동생이 쓰는 제품, 2통째 공병.
일리윤 에센스는 스킨처럼 씀. 촉촉하니 괜찮음. 본품은 아직 미개봉. 산타마리아 노벨라 로즈워터 쓰느라 ㅎㅎ
토니모리 아이리무버, 이니스프리 애플 클오도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들.
에스트라 아토메리어 크림은 동생이 준건데 이거 저렴버전이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집중크림임.
사용감이 비슷함, 세라마이드 알갱이가 느껴지는 것도 비슷함.
우타카밀 핸드크림 구형과 신형케이스. 온더바디 캐시미어 바디로션도 자주 쓰는 제품임.
록시땅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퀸치 크림.
이름이 겁나 긴 수분크림 ㅎㅎ
면세에서 젤타입과 비교해보고 크림타입으로 샀는데 아침 메컵 전에는 잘 밀려서 밤에 사용.
제품 자체는 수분감넘치고 건성피부인 동생이 좋아하는 수분크림임.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샘플받은 것 부터 사용,촉촉하니 좋음.매일 바르면 가끔 뾰루지올라오려해서 매일 사용은 안함.
차앤박 하이드로세라 샘플지는 맘에 듬. 언젠가 쟁여진 제품들이 다 떨어지면 구입할지도..
헤라 로지사틴 크림도 샘플 다 쓰면 본품살지도.....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는 동생이 이태리가서 잘 씀. 그 때 써보고 맘에 든다고 요즘 아이오페는 안쓰고 헤라로 갈아탐.
에뛰드 택배왔다몽 섀도는 깨먹어서 장렬히 전사.
더블래스팅 로지퓨어 파운데이션도 재구매해서 쓰는 제품.
이제 설 연휴에 여행다녀와서 즐거운 19년을 시작하면 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