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샷

7.8월 공병

돌프곰 2018. 12. 9. 15:56

 

7-8월의 화장품 소비기록.

비쉬 오떼르말은 무난템,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토너는 단종시키지말아주세요 템.,

오휘 소프트필링은 너무 순딩순딩해서 재구매의사는 없음. 아이오페 필링젤이 역시 최고.

 

우타카밀 핸드크림이 가장 잘맞아서 자주 사게 됨.

베리떼 클오도 깔끔했고 일리윤 아이리무버도 무난했음.

프라다 캔디 향수 정말 내 스탈이었음... 언젠가 다시 만나자..



 

아이오페의 노예같군... 히아루로닉 라인은 간만에 잘뽑아낸 수분라인이라 꾸준히 쓰고 있음.

아이오페 수분라인 중 가장 맘에 듭니다.

트러블 스팟은 한율 산들박하스팟 써보니 괜찮아서 당분간 멈춤,.설마 단종되지는 않았겠지....



 

픽서와 펜슬,라이너, 페샵에서 샀던 아이브로우 섀도는 오래 되서 버리긴했지만 색이 내 눈썹과 잘맞아서 좋았음.



 

베리떼 아쿠아 선크림은 무난하나 한끝 차이로 헤라 선메이트 레포츠가 더 좋아서 레포츠로 구매 다시 함.

아이오페 선쉴드는 동생의 정착템. 선스틱도 차단잘되서 얼굴이 벌개지다가도 다시 덧발라주니 하나도 안탔음.


9월부터의 공병은 조만간 정리해야지.

'공병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 공병  (0) 2019.01.26
2018년 마지막 공병  (0) 2019.01.26
6월 공병  (0) 2018.07.12
4.5월 공병  (0) 2018.05.28
3월 공병  (0)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