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 가늘고 힘없으며 숱이 적어서 볼륨효과를 좋아하는 동생의 정착템. 려 달맞이꽃 채운 샴푸.
나는 반곱슬에 숱이 있는 편이라 이걸로 감으면 진짜 사자같아요....
해피바스 상큼한 바디워시 하나 사 봄.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톡톡 쏘는 듯하게 상큼함.
온더바디 퍼퓸바디로션은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촉촉한 편이라 꾸준히 겨울에 재구매하는 편.
폰즈 아이리무버도 자주 사는 편이고 려 청포샴푸는 내가 씀. 매일 쓰는 건 아니고.
실키코튼 세트는 사놓고 쓰는 편.
VDL 수분프라이머. 촉촉하니 괜찮으나 출근 메컵에 그리 공들이지 않아서 자주 안씀...
건성피부인 동생은 파데와 섞어서 바르는 편.
이니스프리 데이에 사오라 시킨 배달받은 제품들.
클오는 50%할인할 때라 4개 사오라했고 그린티폼은 동생이 좋아함.
씨드제도로 바뀌고는 잘 안사게 됩니다.....
헤라 미스트쿠션 촉촉한 타입으로 동생이 주문해달래서 샘플도 많이 주는 곳 찾아서 구매함. 이건 Hmall에서 주문했던 듯.
기존 미쿠와 케이스 호환이 안된대서 새로 삼.
토니모리 프로클린 아이리무버도 잘 지워짐. 눈에 들어감 좀 자극적이라 눈을 잘 감고,.
의외로 고무팩을 열심히 해서 보습앰플이 엄청 대용량인데 금방 써서 앰플만 재구매해달래서 린제이 공식샵에서 9900원에 행사하길래 3통 사 둠.
꼬마 고무팩 샘플 받은 것들..
콘서트 끝나고 근처에 더샘이 있길래 초슬림 라이너 2개 사 옴.
쿠팡 직구템들. 자몽캔디도 상큼함. 케이스가 예쁘다고 동생이 가져가버림....
솔가 이스터씨는 속이 안쓰린 비타민 C 괜찮길래 정착했음.
강아지 목줄이 가죽보다는 천으로된게 가벼울 것 같아 쿠팡에서 고름. 한국 애견용품은 비싼데 쿠팡에서 저렴하게 잘 삼.
로고나 립밤은 잘 쓰고 있고 지난 번에 먹던 프로폴리스가 품절이길래 몬타나 프로폴리스 사서 먹어봄., 괜찮긴 한듯.
이제 밀린 7월부터의 10월 구입샷은 올렸다..밀린 숙제를 한 기분이군.
공병상자는 몇달 째 안비워서 꽉 차있는데 그것도 조만간 정리해서 12월 중에 올려야겠어요.....
나의 기록장이라 이 때는 내가 이걸 좋아하고 썼구나.. 그런 기록장인 블로그인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