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야기

9월 쇼핑

돌프곰 2018. 12. 9. 15:35

 

쿠팡에서 구매한 려 자양윤모 모발채움 샴푸는 거품이 잘 안나는 듯해서 많이 쓰게 됨. 딱히 볼륨효과는 못느껴서 재구매는 안함.

려 달맞이꽃 샴푸가 볼륨은 짱임.


고운발 크림도 핫해서 사봤는데 좋긴 하군. 생각날 때 자기 전 바르고 잠.

아리따움 뽀오얀 리무버도 무난해서 자주 구매.


 

에뛰드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로지퓨어 색상.

기존 더블래스팅의 건조함을 보완한 세럼타입인데 촉촉해서 잘 씀. 쉐딩 스틱은 동생이 좋아합니다..

 

거의 쿠팡에 있는 생필품들을 이용하는 편이라 바세린도 엄청 싸서 재구매. 향이 없어서 향수와 안섞여서 좋음.



 

눅스 패밀리세일할 때 클렌징로션과 유리아쥬 핸드크림, 눅스 아이세럼 사봄.

품절이 많아서 이것만 건짐...

 

갑자기 고무팩을 하고 싶다는 동생님이 얼마나 꾸준히 할 지 몰라서 저렴한 린제이 고무팩 주문해줌

기왕 하는 거 보습앰플에 섞어 쓰라고 앰플도 주문해줬는데 앰플에 섞을 때는 물과 고무팩 비율을 반대로 넣어줌 잘 섞인다함.


 

오가닉스 비오틴 콜라겐 샴푸 재구매하고 버츠비 강아지샴푸를 사봤으며 아이허브를 요새 안쓰는지라 쿠팡에 있는 프로폴리스로 바꿈.

엄마는 나우나 재로우 유산균이 별로래서 솔가 사드림. 엄마는 솔가가 잘맞는다는군.

버츠비 수딩샴푸는 향이 없고 잘 헹궈짐. 약간 뻣뻣한데 순한 느낌. 강아지들 씻기고 나면 손이 덜 트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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