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이번 그린티 키트는 예상대로 슈퍼푸드라인임. ph균형과 수분라인으로 선택. vvip키트는 클렌져. 토너만 주고 그린티 클럽용은 크림까지 추가됨. 약산성 타입의 클렌져라니 피부민감할 때 잘 쓸 듯... 지금은 개봉된 폼클렌져가 너무 많아서 일단 창고행. 키트만 수령하고 귀가하려던 계획..

지난 달에 잇츠스킨에서 처음 산 제품들. 트러블 라인 클렌징폼.세럼, 여행가는 남동생을 위한 선스프레이, 클렌징폼. 데스까르고 비비 트러블 라인 폼은 세정력이 우수한 편이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잘 쓰는 중. 트러블 세럼도 무난하게 쓸만함.. 데스까르고 비비는 매트하나 들뜨지않고 ..

공병통이 꽉 차서 일찍 올림. 아벤느 오떼르말은 항상 쓰는 제품이니 뭐.... 미스트류는 동생이 씀. 아이오페 필링젤은 부드럽고 모공청소도 잘 됨. 이니스프리 그린티 클럽의 흔적... 비자 클렌징젤은 무난해서 잘 씀. 마몽드 딥클렌징오일은 중저가 브랜드의 최고임. 더샘 그린티 클렌징..

아이오페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 구입. 전에 나온 수분크림은 실리콘 느낌이 너무 세서 별로였는데 신상은 그렇지 않다는 매니저님의 말을 믿어보고 구입해봄. 동생이 쓸 아이오페 에어쿠션 커버타입, 다른 브랜드들의 쿠션을 이것저것 써보더니 원조로 돌아옴. 오늘 아모레 쇼핑의 목적...

지난 주 인터넷으로 막 질러댔던 제품들은 놔두고 일단 오프라인 쇼핑샷부터.. 동생이 미스트를 다 썼다고 새로 사야한다는데 마침 이니스프리에서 오늘까지 1+1 행사해서 구입.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는 안개분사로 가볍게 얼굴 위에 슬쩍 얹어짐. 갑자기 픽서를 사야겠다며 픽서도 구입...

연말 구입한 화장품들 덕에 창고가 가득 차서... 1월은 샘플소진의 달로 삼음. 이번에 예상외로 샘플을 많이 써서 ㅋㅋ 신나서 공병샷 올림 먼저 바디로션. 이니스프리 체리블라썸 바디로션은 적당한 점성,질감으로 쓱쓱 바르기 무난한 제품. 향도 무난하고 동생이 좋아하는 향이라 선택. ..

마트 아모레 세일을 기다렸다가 1월 1일이 되자마자 가서 구입한 제품들. 극진 에센스, 극진 크림이 재고가 없어서 기다렸다가 오늘 입고문자를 받고 퇴근길에 찾아옴. 극진 에센스 & 크림은 엄마님 상납용 ,극진 크림 한 세트는 동생이 사다주라고 한 것. 기획 세트로 챙겨주셔서 받아옴 :..

1월 1일 마트 아모레 세일을 기다리면서 지름을 미루다가... 1월 1일 되자마자...마트로 가서 산 구입샷은... 매장에 극진 재고가 없어서 ㅋㅋㅋㅋ 미뤄짐. 입고문자를 기다리면서 이니스프리 먼저 쇼핑샷 올림.. 이니스프리 2015년 4분기 그린티클럽 키트 :) 왠지 느낌에 힐링이 삼나무향이나 ..

2015년 마무리 공병모음. 오늘 집안 정리를 하면서 공병샷까지 마무리!! 아벤느 오떼르말. 마몽드 어성초 스킨. 어성초 스킨은 닦아내는 용도로 좋았음. 알콜기도 거의 안느껴지고 가볍게 닦아내는 용도로 잘 씀. 재구매의사 있음. 리리코스 콜라겐 앰플은 엄마가 쓰고 준 것. 리리코스 수..

이니스프리는 정가를 다 주고 사면 저가화장품이 아닌 느낌인지라 그린티클럽을 활용하여 구입. 그린티 클럽이 되어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내년 아모레 골드회원 유지에 큰 기여를 한... 이니스프리. 아모레 ABC 회원 등급이 100만원이 골드였는데 120만원으로 바뀌면서 12월 막판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