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화이트릭서 클렌징폼EX 180ml에 25,000원이에요. 흰색의 폼입니다. 헤라 화이트릭서 기초제품과는 다른 향이 납니다. 기초는 향이 좀 강한 편인데요. 이 제품은 전형적인 화장품향에 풀냄새가 가미되어 있어요. 코리아나 녹두 폼 향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 나요. 기존의 헤라 클렌징폼보다도 세정력이 우수하고 당기지 않아요. 헤.. 2차 클렌져 2008.07.07
[이니스프리허브스테이션] 안티세범 클렌징폼 150ml에 5500원이에요. 지난 번에 안티더스트에 이어 이 제품도 그냥 그렇습니다. 초록색에 회색이 섞인 색인데요. 향은 포어 폼보다 살짝 좀 더 강한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이 제품을 쓰면서 트러블이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재구매의사는 절대 없습니다. 동생들이 거의 다 써서 이제는 남은 걸로 퍼프빨 .. 2차 클렌져 2008.07.07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안티더스트 클렌징폼 150ml에 5,500원이에요. "미세먼지는 깨끗하게 딥클렌징하고 피부에 활력은 더해주는 클렌징폼"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유해한 공해에 지친 피부를 청정하게 클렌징해줍니다.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레몬그라스와 레몬의 비타민C가 피부에 에너지를 전해주어 활력있게 합니다. -허브티 콤플렉스가.. 2차 클렌져 2008.06.13
[죽염미용종가] 참숯비누 엘지생활건강에서 나오는 한방숙성비누인 <죽염 미용종가> 라인의 참숯비누에요. 이건 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입니다. 천연비누 출시한다고 설문조사하셨는데 설문조사하고 받았어요 ㅎ.ㅎ 가격검색해보니 참숯은 3200원이네요 @.@ 너무 저렴해서 놀랐어요 ^^; 프리미엄 한방비누라길래 만원가까이 .. 2차 클렌져 2008.06.10
[뉴트로지나] 딥클린 페이셜 클렌져 200ml에 인터넷으로는 만원미만에 판매되는 것 같아요. 저는 <라라라님>께서 주셔서 쓰고 있어요 ^^ 유분에 민감한 중지성피부고 세안제는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미끌거리는 스타일부터 뽀득한 스타일,비누까지 가리지 않고 씁니다. 이 제품은 젤타입으로 약간 오렌지빛나는 노란색의 투명한 젤이.. 2차 클렌져 2008.05.25
[뉴트로지나] 딥클린 인비고레이팅 울트라폼클렌져 라라라님께서 무료나눔으로 나눠주신 제품이에요^-^ 이 라인이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나왔는데 미국에서는 좀 전에 나왔나봐요. 울트라 라인으로 클렌징오일도 나왔는데.그 제품도 리뷰한 적 있는데요 클렌징오일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향이 정말 싫어요 =.= 그렇지만 이 제품은 추천하고 싶어.. 2차 클렌져 2008.05.19
[라네즈] 멀티 클렌져 180ml에 정가는 2만원이에요. 가네보 모찌크림과 비슷한 연한 분홍색의 폼입니다. 향은 라네즈 클렌징오일향과 같아요. 상큼해서 맘에 듭니다. 아주 미세한 입자가 들어 있구요. 거품내다보면 입자가 녹는건지 안느껴져요. 예민하지 않는 동생과 엄마는 입자를 못느끼겠대요. 저랑 다른 동생 하나는 알.. 2차 클렌져 2008.05.16
[가네보] 크라시에 자몽 폼클렌징 저는 3개에 7900원 주고 샀어요. 개당 용량은 120g 이에요. 가네보 나이브가 크라시에 라고 브랜드명을 바꾸고 있대요. 제가 01년도엔가...가네보 나이브폼을 처음으로 접했는데요. 그 때는 동대문에선가 한개 4500원.5000원씩 주고 샀었어요. 언제부턴가 저렴해져서 3개 묶음을 8500원에서 7900원 정도로 구입.. 2차 클렌져 2008.05.08
[이니스프리허브스테이션] 포어 딥클렌징폼 연한 하늘색의 폼이에요. 지성피부에게 추천하구요. 개운하게 세안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개운하게 씻기는 폼치고는. 당김이 덜합니다. 지성피부가 많이들 쓰시는 <가네보 나이브 폼>보다도 당김이 덜해요. 여름철 모공까지 개운하게 씻기는 폼으로 추천해요. 화이트헤드에 효과있.. 2차 클렌져 2008.05.05
[헤세스] 피톤치드 폼클렌져 150ml에 28,000원이에요. 헤세스는 청호나이스화장품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제조원은 코스맥스네요. 피톤치드 성분이 함유되어서 피주트러블 진정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카페에서 보고 응모한 헤세스 피톤치드 스팟클리어 품평단이 되었는데요. 스팟클리어랑 팩.폼 샘플들을 주셔서 써보.. 2차 클렌져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