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l에 인터넷으로는 만원미만에 판매되는 것 같아요.
저는 <라라라님>께서 주셔서 쓰고 있어요 ^^
유분에 민감한 중지성피부고 세안제는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미끌거리는 스타일부터 뽀득한 스타일,비누까지 가리지 않고 씁니다.
이 제품은 젤타입으로 약간 오렌지빛나는 노란색의 투명한 젤이에요.
향은.. 립스틱에서 많이 나는 향이랄까.. 다른 좋은 향을 첨가하기 전의 립스틱향.
엄마가 예전에 쓰던 립스틱향스러워요..
거품도 잘 나는 편이고, 헹굼시 약간 미끌거리게 마무리됩니다.
평소 크리니크 리퀴드솝을 좋아했는데 크리니크 리퀴드솝에 뒤지지 않아요.
좁쌀에 조금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구요.
바하성분이 들어있대서 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면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기 닦고 그다지 당기지는 않았어요.
얼마전 리뷰한 <딥클린 인비고레이팅포밍워시>와 비슷한 정도랄까..
상쾌한 느낌이 좋으시면 인비고레이팅을.
촉촉한 느낌이 좋으시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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