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아이오페 화이트젠 라인의 스킨이에요. 150ml에 35,000원입니다. 헤라 화이트릭서 워터가 150ml에 4만원이니까 아이오페 화이트젠 라인의 가격이 그다지 저렴한 것은 아니에요. 헤라와 아이오페 제품간에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가끔은 좀 머뭇거리게 됩니다만... 아이오페 제품 중 아주 좋은 제품들이 많..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라인 기초샘플 키트에 들어있던 제품이에요. 사실..라네즈의 화이트닝제품에 별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스킨은 사용해보니 마음에 들었어요. 120ml에 25,000원입니다. 각질정돈능력도 있는 부스터 기능의 스킨이라고 해요. 젤타입으로 점성있는 투명한 스킨입니다. 라네즈의 ..

퓨어베라 에센스 기획세트에 스킨,에멀젼.크림 샘플병들이 들어있었어요. 에멀젼.크림은 아직 써보지 않았습니다만 스킨을 써보고 간략한 리뷰남깁니다 ^^; 130ml에 2만원대의 스킨이에요. 저는 15ml 샘플을 써서..본품을 보지는 못했지만 펌핑용기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젤타입이라는 제형상. 펌핑용기..

150ml에 45,000원이에요. 후에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청이라는 서브브랜드를 만들어서 청여라인을 출시했는데요. 가격대가 상당해서 궁금해하다가 샘플이 생겨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시원한 청량감이 피부의 첫열을 낮춰준다.고 하는데요. 알콜기가 있어서 좀 시원한 느낌은 나요 ^^; 후제품들 특..

150ml에 32,000원입니다. 아리따움에 가면 이 샘플을 자주 챙겨주셔서 모아놨다가 샘플라이프중이라서 요즘 써보고 있어요 ^^ 아이오페 특유의 옛날화장품냄새..엄마 화장품 냄새가 나요. 약간 푸르스름한 유백색의 기본적인 토너입니다. 보습을 강조해서 콧물스킨류와 유사한가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

폴더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스킨푸드 미스트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리뷰해요 ^-^ 110ml에 4900원이구요. 동생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생일선물로 받아왔더라구요. 동생 친구들은 스킨푸드와 에뛰드하우스 제품들을 주고받더군요.. 스킨푸드의 허브샐러드 라인은 제가 20대 초반이던 시절. 스킨과 에센스...

140ml에 12,000원이에요. 이 제품은 대용량샘플이랑 꼬마병들을 받아뒀다가 써봤습니다. 써본 건 좀 됐었는데 별 감흥이 없어서 후기는 이제서야 써요. 아덴의 그린티향과 비슷한 향이 납니다. 약간 점성있는 토너로 코스메 모이스춰 리포솜처럼 부유물이 들어있어요. 끈적임은 별로 없고 수분부족 지성..

헤라에서 제품구매하면 항상 주는 샘플 중 하나인.. 셀루릭서 워터 중건성용입니다. 전에는 헤라제품이 잘맞지않아서 항상 엄마드리거나 주위에 나눠주다가 요즘에는 중성화되어서 써봤어요. 헤라의 스킨은 75ml 리필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구요. 75ml 제품 각각 리필도 판매합니다. 그런데 리필..

150ml에 22,000원입니다. 주름 개선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아데노신이 들어있습니다. 꼬마병으로 3개를 모아놨다가 써봤어요. 구 딥씨워터향과 비슷한 향입니다. 제가 현재 이 라인의 아이크림을 사용중인데요. 향은 같아요. 은은한 분홍색의 토너입니다.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마무리감인데요. 살짝 ..

이것도 전에 샘플써보고 간략하게 메모해 뒀던 제품인데요. 간략한 리뷰입니다. 이지함의 화이트닝 라인인 셀라벨 화이트 P의 스킨이에요. 150ml에 38000원입니다. 갈색이 섞인 노르스름한 색상의 토너에요. 향은 옅어서 부담없었구요. 잘 닦이고 촉촉함이 살짝 남는 토너입니다. 건조하지는 않고 점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