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가네보 임프레스 라인의 토너입니다. 일반적인 타입과 MF타입으로 나뉘는데요. 전 MF타입을 쓰고 있어요. 이 라인의 크림이 작년에 인기있던 모찌크림이에요. 모찌크림은 써보니..그냥 무난했어요. 저는 대용량 꼬마스킨으로 써요. 로션도 있는데 로션은 평소 잘 안써서.. 일단 스킨부터 쓰고 있어요. ..

마몽드의 트러블라인의 스킨입니다. 125ml에 13,000원이에요. 유리병으로 되어있어서 묵직합니다. 마몽드측에서는 20대 초반을 타깃으로 제품을 출시했어요. 그래서 이 라인을 보고있으면 제 나이에는 아이오페를 써야한다고 아이오페를 막 권합니다...=.=;; 하지만..전 궁금해서 결국 구입했어요^^;; 아리..

아이오페의 아쿠아인 소프너 입니다. 정품은 150ml에 32,000원이에요. 전 대용량 샘플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화장품향이랄까요? 플로럴 계열의 향이 짙은 편입니다. 알콜이 들어있는지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나요. 깔끔한 사용감에 자극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너에요. 콧물스킨처럼 ..

150ml에 가격은 확실하지 않은데 32,000원 정도했어요. 저는 이 라인의 에센스를 구입하고 받은 샘플들을 썼습니다. 약하게 티트리향이 나는 토너입니다. 잔향은 약간 꼬리꼬리한 효모스러운 냄새도 나요. 향은 약한 편이라서 괜찮았어요. 물처럼 산뜻하면서 자극없이 순한 토너입니다. 라네즈의 센서티..

라네즈에서 새로 출시된 센서티브라인의 스킨이에요. 120ml에 2만원입니다. 하이드라 솔루션 라인만 광고하고 이 라인은 소홀해서 아쉬워요. (저같은 트러블피부는 하이드라 솔루션보다 센서티브 라인이 나을듯 해요...하이드라 솔루션은 잘 안맞더라구요 ㅠ.ㅠ) 이 라인에서는 젤클렌져.토너,에멀젼,..

키엘의 울트라페이셜 토너입니다. 250ml에 23,000원이에요. 순하면서 효과적인 울트라 훼이셜 토너 부드럽게 표면의 잔해를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을 제공함으로써 피부를 완화시킵니다. 독특하고 밀키한 질감으로 유화된 포뮬레이션으로 무알코올, 아스트린젠트가 없는 포뮬라로 피부의 보습 레벨을 보..

비쉬의 오떼르말은 50ml는 6천원. 150ml는 15,000원이에요. 아벤느는 300ml도 있는데 비쉬는 없나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오떼르말이 그냥 물이지..하다가 작년에 아벤느를 통해 오떼르말을 영접하고 그 이후에는 항상 쓰고 있어요. 저같은 트러블피부는 오떼르말을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

이니스프리의 밸런싱스킨이에요. 마트에서 팔던 이니스프리의 스킨과 비슷한 제품입니다. 140ml에 만원이에요. 밸런싱라인의 크림은 지복합피부용이라 하기에는 살짝 유분감이 있어서 겨울에 쓰기 좋은 제품인데요. 이 스킨은 무난한 스킨이에요. 이니스프리의 포어타이트닝 스킨보다는 좀 더 촉촉한..

140ml에 8500원입니다 ^^ 이 제품은 제 동생들 (21,19살)이 쓰는 제품이에요. 민트향이 나고 산뜻한 토너에요. 저렴해서 실키코튼으로 푹푹 잡아먹어도 부담없는 가격에 산뜻한 느낌으로 3통째 구입해서 쓰고 있는 토너에요. 5월 8일에 개시했다고 적었는데...지금 거의 다 써갑니다. 한달에 한통씩 쓰고 있..

150ml에 저는 인터넷으로 12800원 줬어요(아모레퍼시픽 직영매장이라고 다른 곳보다 조금 가격은 있어요) 피부결을 정돈하고 깨끗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가득 미백스킨 이며 국내 최초 재현한 거문도 수선화향이래요 =.= 알콜이 들어있습니다. 마몽드의 기초제품이 피부터닝포인트를 겨냥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