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쥬 오떼르말. 행사할 때 사서 잘 썼음. 세안후 항상 기본값으로 사용하는터라 안쓰면 허전함.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는 브라더가 씀. 세수하고 이거 하나 뿌리고 땡임.
이니스프리 그린티미스트는 동생이 사무실에서 쓰고 줌. 요즘은 미스트안뿌림.
바이오더마 스킨은 몽쥬약국에서 사 온 건데 지복합동생이 쓰고 줌.
달팡 하이드라스킨은 촉촉하고 자극없어서 맘에 듬.
아이오페 더마클리닉 토너는 필수품... 꼬마스킨 2개도 올해까지 유통기한인 거 발굴해서 씀.
눅스 클렌징로션은 굳이 티슈오프하지 않아도 물로 헹궈내도 유분기적고 괜찮다.
피부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눅스 로션으로 클렌징하곤 했음.
일리윤 프레쉬모이스춰 클오는 무난무난함. 피지제거도 잘되고 몽땅 사용중
페리페라 아이리무버도 순하고 잘 지워져서 쟁여놓고 씀.
엄마의 헤라 시그니아 세럼. 이것보다 설화수 자음생에센스가 본인에게는 더 만족도가 높으시다고.
그래서 안쓰고 방치중인 거 찬바람이 불 때 내가 사부작사부작 써서 소진함.
중성피부이나 기본적으로 트러블이 잘 생겼던 피부라서 유분기가 많은 제품을 며칠바르면 트러블이 아직도 올라오는지라 매일 바르지는 않고 3일에 한번 꼴로 나이트케어용으로 사용함.
라네즈 래디언씨 크림은 무난한 비타민크림. 실리콘느낌이 강하지만 딱히 트러블은 없었음.
건성피부는 요즘도 쓰기 괜찮을 듯. 난 좀 더 더워지면 무거운 느낌이 들 듯.
달팡 하이드라 리치크림은 피붓결을 잘 잡아주는 크림.
닥터지 블랙스네일크림은 건성피부인 동생이 환절기에 잘 씀. 찬바람불면 쓴다고 하나 더 쟁여둠.
아이오페 모이스춰크림은 목에 바름.
아이오페 시카크림은 마스크필수시대인 요즘 하나쯤 구비해야할 제품..
해피바스 그린릴리프 데일리 저자극 바디로션은 바를 때 흡수력은 좀떨어짐.
보습력은 떨어지는 편이라 코코넛오일을 섞여서 겨울에 사용함.
바이오더마 핸드크림은 가벼운 듯 하면서도 적당한 보습력이라 잘 씀.
케라시스 히트액티브 열보호에센스는 맘에 들어서 재구매했음.
에뛰드 더블래스팅파데는 싸고 피부톤에도 잘 맞아서 꾸준히 쓰고 있음. 로지퓨어색상임.
엘라스틴 오일세럼은 핑크색은 좀 더 가볍고 노란색은 더 건조한 모발이 쓰기 좋음.
5,6월 공병모음까지 올리니 정말 2020년의 절반이 지나간게 실감이 난다.
휴가계획도 못세우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기 어려운 올 해 자기계발의 한 해나 만들자라는 모드임.
뜻한 바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해보자...
'공병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0월 공병모음 (0) | 2020.11.01 |
---|---|
7.8월 공병 (0) | 2020.08.30 |
3.4월 공병 (0) | 2020.05.03 |
2020년 1.2월 공병 (0) | 2020.03.06 |
2019 마지막 공병 (0)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