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집의 반복적인 4월이 지나버림.... 새로운 무언가를 한 건 없는데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꼬달리 이 제품은 관심제품이었는데 동생이 받아다 상납해줌 ㅋㅋㅋ
이 시트팩도 여러 단계를 걸쳐서 집으로 오게 됨. 시트팩 덕후인 동생이 쓰는 중.
활동적인 일을 안하다보니? 인터넷 쇼핑이 더 심해짐...
이니스프리 행사하길래 아빠용 올인원 에센스를 구입하면서 가볍게 구입.
아빠는 올인원 에센스로 바디까지 바르다시피 하는 사람이라 너무 가격대있는 건 못 사드림 -.- 나보다도 화장품 소비량이 많은 듯 ㅋㅋㅋ
11번가에서 비쉬 행사해서 주문함.
수분토너와 리프팅 아이세럼, 수분크림. 수분아이세럼 주문했음.
사은품 샘플 많이 줘서 잘 쟁여둠. 수분세럼 샘플지 한 장만 써 본 상태인데 무난한 제품인듯.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크림 체험팩. 20ml인데 50ml사이즈 같은 엘지생건의 마법.
이건 내가 쓰기엔 리치할 듯 하여 동생주려고 넣어둠.
미장센 세럼을 좋아하는 동생을 위한 제품. 스타일링세럼은 스타일링도 잡아준다는 듯 하여 고데기를 자주 하는 동생에게 적합할 듯 하여 주문.
트리트먼트를 자주 하는 동생주려고 같이 주문. 미니샴푸들은 사은품.
리 본드 트리트먼트는 별 생각없이? 주문했는데 제품 크기가 잘못 표기되었다며 아모레에서 하나 본품 더 보내줌.
트리트먼트를 귀찮아하지만...이제는 매직펌했으니 종종 해야겠지....휴...
아모레 카톡친구로 왔길래 체험팩 주문 . 글로우 파운데이션이 관심상품인지라 17호가 샘플지에 있길래.
마스크쓰니 파데를 더 극소량 써서 본품은 언제 살 수 있을지....
얘도 체험팩. 욕실에 샴푸를 7개 내놔서.... 지금 쓰던 것들 먼저 쓰는 중.
욕실제품들 ,샴푸,바디워시,클렌징폼은 공병에 안넣고 바로 쓰고 버리는데 욕실이 너무 번잡해...
그래도 벌써 2개는 다 써서 버렸음...... 5개 남았다...힘내자...
여행갈 때를 대비해서 체험팩이나 미니 사이즈들을 잘 모았는데... 당분간은 놀러갈 일이 없으니 샘플지들 욕실에서 쓰고 버리고 있음.
샘플지와 미니사이즈는 지퍼팩에 담아두고 씻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다 쓰고 있음. 재고를 줄이기가 목표!
두달만에 트레이더스에 갔었음...얼마만의 오프라인 쇼핑인가.. ㅠ.ㅠ 마스크쓰고 소독제 무장하고 다녀옴.
달팡 크림을 다 썼는데 트레이더스에서 병행수입으로 저렴하게 파는데 다 떨어지면 없을까봐 조마조마했음.
파는 제품들이 종종 바뀌다보니 혹시 몰라서 크림은 2개. 인트랄 토너도 하나 사 옴.
또 오프라인 마트쇼핑을 언제 할 지 모르니....
버츠비 립밤와 핸드크림은 동생이 받아서 줌.. 동생이 많으니? 꽤 쓸모있다. ㅋㅋㅋㅋ
버츠비 올리브 핸드크림은 생각보단 가벼운 느낌. 엄청 꾸덕할 것 같았는데 요즘 쓰기 적당함.
바디워시 재고가 놀랍게도? 없다시피해서 샀음. 샘플쓰기 운동은 나 혼자 해당하는지라... 다른 식구들은 본품쓰심.
해피바스 오떼르말은 서울 동생도 나중에 하나 주려고 2개 사고 스킨유 바디워시도 하나 사 보았음.
스킨유 바디워시 샘플지는 일단 한 개 써봤는데 무난하군. 거품은 잘 남.
에뛰드 행사해서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이 쿠폰적용이 되서 7천원정도면 사길래 하나 샀음.
컨실러는 막둥이 여동생의 몫. 걔도 마스크쓰고 일하니 파데는 아예 안쓰고 컨실러만 약간 하는 듯..
거의 노메로 다닌다는 설이 있음 ㅋㅋㅋㅋ
마몽드 로즈클리어링 세럼인가...잡티세럼 체험팩도 하나 사서 같이 찍어보았음.
체험팩도 그만 사야하는데 일단 궁금하던 건 못 참고 사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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