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가 바뀌었다.... 요즘 모바일로 사진을 미리 등록해놨다가 내용을 추가할 시간이 날 때 글을 쓰는데
불편하게 바뀜 -.- 가볍게 끄적이는 용도인데 뭔가 불편해.....
엄마가 맘에 드는 유산균을 못찾고 있어서 아모레덕후인 엄마를 위해 녹차에서온 유산균 체험팩을 여러 개 주문해 봄.
결론적으로는 이것도 그닥 본인과 맞지 않는 듯 하다하시어 약사신협 김치유산균으로 사서 드림...
이건 막둥이 여동생 줬음. 한 포 털어먹어보더니 맛있다해서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가루타입을 좋아하지 않음. 캡슐로 된 게 먹기 편해서 캡슐선호함.
브라더님은 딱히 남자화장품을 쓰지 않음.
약간의 보습력이 갖춰진 미스트를 사용하고 겨울에나 보습크림을 덧바르는 정도이다보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미스트는 취향에 맞는지 잘 써서 꾸준히 사주고 있음.
닥터자르트 택배상자가 오면 본인 거구나...생각하는듯.
시트팩은 씨스터님들 것.
블로그의 문제인가... 수정중에 자꾸 뭔가 버벅거린다.... 불안하게시리 ....
쿠팡직구로 주문한 재구매제품들.
징코골드 아이즈는 나만큼 눈이 안좋은 동생이 먹어보더니 건조가 줄어든다며 본인도 챙겨먹기 시작.
정작 나는 잘 모르겠으나...눈건강에 대한 위안삼아...잘 챙겨먹고는 있음.
숨 시크릿에센스 기획세트가 좋아서 갑자기 동생이 사야겠다고 ㅎㅎ
동생아이디까지 2개 주문함. 한 개는 막둥이여동생 줌.
바뀐 다음블로그...상당히 버벅인다...중간에 혹시 몰라 부분저장했다 다시 연결함.....
엄마 드릴 윤조에센스와 자음생 에센스.
자음생에센스는 요즘 기획세트구성이 잘 안보여서 지에스샵에서 주문함.
백화점몰 20이상 구매시 사은품증정이래서 같이 지에스에서 주문했음.
진설클렌징폼은 바로 써보는 중인데 쫀득한 질감에 촉촉한 편임.
원래 구성보다 뭔가 더 보내준 것 같기도 하고..... 자음생 마스크도 2장 생김.
지에스구경하다 체험팩 주문한 샴푸. 서리태샴푸라는데 써봐야지...
마스크쓰고 다니면서는 립스틱을 아예 안바르게 되고... 마스크 속에서? 피부가 상할까봐 기초에 더 관심이 가는구만..
5월은 잔잔하게 지나간 달이었는데 6월도 평온하게 지나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