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어자 샴푸로 시작. 동생의 아는 분이 주셔서 쓰는 중인데 향은 솔직히 별로다.... 샴푸는 5가지 정도 돌려쓰는지라 ..나쁘진 않음.
바디샵 세일에 산 것들. 파우더퍼프는 디올 파우더퍼프보다는 작은데 사이즈가 무난하여 구입해 봄.
비타민 립밤과 화이트 머스크 로, 브리티쉬 로즈 향수, 로 바디로션. 화장솜 구입.
이 사진보고서야 내가 립밤을 샀었던 것을 기억해냄. ㅋㅋㅋㅋㅋ 화장대 안에 어딘가 봉인되어 있는 듯...
브리티쉬 로즈는 동생집으로 보내 줌. 난 로가 맘에 들어서 ㅎㅎ
요즘은 조말론 피오니 앤 스웨이드. 샤넬 가브리엘을 주로 쓰는데 가끔 기분전환삼아 뿌림.
파우더퍼프 찾아 삼만리.... 미샤 융퍼프를 능가하는 것을 못찾고 있음.....
피카소에서 융퍼프가 있길래 주문해봄, 디올 파우더보다 더 커서 밖에 두고 쓰는 중. 제품 자체는 맘에 듬.
니베아 립밤 이렇게 만원대에 주문했던 듯..... 큰 기대없이 쓰기에 적당.
남동생은 요즘 시카 미스트만 뿌리고 땡인 듯. 다 써가는 듯 하여 주문해드림.
11번가 11절행사에서 설화수 설린에센스. 윤조에센스 구입.
설린에센스는 11월에는 좀 끈적여서 엄마쓰시라고 드렸고... 며칠 쭉 바르면 뾰루지가 올라오는 듯... 가끔 바르면 무난,
적당한 가격대의 탄력에센스이긴 함.
유리아쥬 시카토너. 아직 미개봉.
페리페라 촉촉베리 리무버는 안보여서 잉크리무버인가 이걸로 여러 개 구매함.
컨실러도 하나 사고 라벤더빛 블러셔만 쓰는 동생용으로 하나 더 삼.
프리지아 향 롤온향수 향은 맘에 드나 출근 때 이미 향수를 뿌리고 가는 터라 아직 못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