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는 컬픽스 스프레이. 다 써간대서 2개 사 드림.
쿠팡직구. 강아지 장난감도 사 봄. 수박모양이 꽤 튼튼해서 아직 잘 버티고 있음 ㅋ
엘라스틴 헤어세럼은 동생이 맘에 안든다고 다시 미쟝센으로 사주래서 쿠팡에서 주문함. 하는 김에 뉴트로지나 풋크림도 하나 삼.
일리윤 스킨 리프레시 폼은 재구매 ㅎㅎ 이번에는 4개만 샀음.
11번가에서 엘지 바디로션들 삼. 시카세라마이드는 아주 눅진하지는 않음.겨울용은 아님.
에어퍼프를 빠는 것도 귀찮고해서 피카소거 몇 개 사서 동생들 나눠 줌.
이건 선물받은 디올 립글로스 773호
거의 색이 없어서 매트한 립위에 얹어주는 용도로 씀.
준 사람 보라고 몇 번 바르고 가고... 파우치안에 넣어둠 ㅎㅎㅎ
단독으로 바르기에는..나는 겨쿨톤이라.... 아파보임 -.-
동생이 좋아해서 6개 삼 ㅋㅋㅋㅋ
쿠팡직구, 재구매상품들.
볼륨을 좋아하는 동생이 이 샴푸 쓰고 싶대서 실컷 쓰라고 완전 대용량 세트로 삼..
미쟝센 아로마 샴푸와 려 생발효인삼샴푸는 내가 쓰려고 사고
트리트먼트 대용량도 동생 주려고 삼.
닥터지 클오는 맘에 들어서 또 재구매. 이번에는 필링젤도 하나 삼.
사은품 받은 것.
자연눈썹 리터치해서 당분간 클오를 안쓴대서 동생을 위한 클워 재구매. 이게 맘에 든대서,
나도 한 번 써봤는데 잘 지워지긴 하더군..
얘도 선물받은 바비립인데 34호 여쿨톤이 바르면 차분할 듯..
맥 씨위어보다 더 연한 느낌이어서 내가 바르기엔 좀 별로여서 동생 줌.
바디워시 재고가 떨어져가서 몇 개 사면서 바디로션 신상도 같이 주문함.
디올 립글과 바비브라운 립이 내가 쓰기엔 한없이 옅은 색들이어서 -.-
갑자기 뭔가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디큐브시티 간 김에 디올 들려서 사 옴.
헤라 루스파우더는 약간 뭉칠 때도 있어서 파우더를 바꿨고 맘에 듬. 잘 쓰고 있음.
립은 구경해보니 775호가 촉촉한 맥 올파이드업 같은 느낌이랄까 맘에 들어서 얘로 결정.
평소 입이 건조해서 립밤을 많이 바른 후 올파이드업을 까는 편인데 디올 775 하이드파크는 제형 자체가 촉촉해서 굳이 립밤을 안깔아도 되겠길래.
네이비 덕후인지라 출근 의상이 주로 네이비,블랙인지라 쨍한 푸시아핑크톤을 바르면 화사해보여서 요새 선호함.
샘플 챙겨 준 것.
10월에 소소하게 이것저것 샀고..11월은 좀 자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