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공병 시작!
엔프라니 수퍼아쿠아크림은 한 통 덜 쓴 것을 열심히 써서 없앰
토니모리 그린티크림은 가격대비 아주 훌륭해서 계속 구매하고 있음. 동생이 한달에 한통씩 해치우는 중
한율 극진크림, 아이오페 보습크림. 설화수 고아크림. AHC 아이크림포페이스는 잘 씀.
폰즈 포어브라이트닝 클오는 무난무난한 제품.
히말라야 립밤은 동생이 싱가폴가서 여러 개 사다줘서 꾸역꾸역 쓰고 있음.
아벤느 민감성 토너도 잘 씀.
드디어 메르비할 때 쓰던 아이오페 아이디얼 마사지크림 다 씀.
참존 콘트롤 크림이 각질관리는 더 잘되는 느낌인데 사용감은 아이오페가 좀 더 나은 듯.
마사지,각질관리 면에서는 참존 콘트롤크림이 약간 우세함.
일리 바디크림은 겨울용은 아니고 봄가을용
로레알 헤어세럼은 가볍지만 장미향이 은은해서 좋아함.
오브레 라벤더 바디로션은 동생이 회사에서 받아와서 잘 씀.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밤에 바르고 자면 손보호도 되고 좋음.
아이오페 트러블 크림은 트러블라인이라기보다는 민감성라인같은 느낌. 샘플지를 많이 받아서 생각나면 하나씩 뜯어서 쓰는 중.
시그니아 크림은 엄마가 씀. 샘플지를 공병통에 안넣고 자주 버리셔셔 ㅋㅋㅋ
한율 극진세럼와 헤라오일세럼은 동생사용.
6월은 성과를 내기 위해 아주 열심히 노력한 한 달이었음.
이제껏 일한 중 가장 열심히 해 본 듯....내가 바라는대로 성과가 잘 이뤄지고 있어서 신나서 더 열심히 재밌게 일한 한 달로 기억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