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 제주 탄산 클렌징티슈는 엄마와 동생의 여행시 클렌징하기 쉽게 챙겨드렸던 제품.
남은 건 집에서 엄마가 사용. 지금 마몽드 연꽃 클렌징오일티슈를 쓰시는데 마몽드가 더 촉촉하고 좋다하심.
에뛰드 아이리무버와 아이오페 필링젤은 필수템이니 설명 생략,.
한율 극진크림과 한율 어린쑥 크림. 둘 다 좋아하는 제품.
테르비나 스킨은 조금 남은 걸 방치하다 다시 써보니 아주~~~~ 맘에 들어서 다시 구매할 예정.
스킨만 테르비나를 썼을 뿐인데 급 피부진정 ㄷㄷㄷ
이니스프리 비자 스킨은 샘플있어서 사용. 여름철 트러블피부용으로 무난.
리리코스 수앰은 엄마 사용. 드디어 수앰도 샘플 다 씀..
슈퍼바이탈 스킨은 건조한 동생이 사용.
이니스프리 코튼플라워 바디로션은 촉촉하고 코튼플라워라는 향을 가진 제품 들 중 가장 향이 좋았음.
미샤나 에뛰드의 이 향은 처음 향만 좋고 잔향은 느끼해지던데 이 제품은 괜찮았음.
여름에 쓰기엔 좀 끈적여서 현재는 해피바스 로즈에센스 라인 제품 사용중..
급격히 더웠던 날 마몽드 로즈수딩젤 바디로션으로 사용해서 없애는 중..
아이오페 선블럭은 질려서 그만 쓰고 싶다가도 이만한 제품이 없어서 다시 돌아가고 있음.
잇츠스킨 달팽이 선크림이 눈시림이 있어서 방치중...휴가때 바디에나 써야할 듯..
토니모리 결고운 비비는 조금 남았는데 약간 상한듯해서 버림.. 이 제품은 맘에 듬.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데 샘플 가장 밝은 색. 여름철 중지성피부용으로는 괜찮아보임..현재 진주알 커버핏인가 그 비비쓰는데 그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