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르 루즈 압솔뤼 336호

 

 

 

 

랑콤계열 패밀리세일에 풀렸던 압솔뤼 루즈 336호에요.

이 제품은 일본에서 제조되었대요.

압솔뤼 루즈 가격이 36,000원인데 절반 가격에 벼룩에서 구입했어요.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막상 써보니 아주 맘에 듭니다 ^^

 

 

 

랑콤 특유의 장미문양이 뚜껑에 그려져있어요.

남색 케이스가 아주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제품을 받자마자 찍었더니 온도차이로 물기가 어려있었어요.

잘 놔뒀더니 괜찮아졌는데 개시전에 찍어둔거라서

물기가 어린 사진밖에 없습니다...하하..

 

입술이 건조하고 입술색도 짙고 제 얼굴자체가 여리여리하지 않다보니...

약간 짙은 계열을 선호하고 펄은 싫어해요.

 

 

 

립밤도 안바른 입술입니다.

랑콤 립스틱이 발림성이 좋고 주름에 끼지않고 편안해서

립밤을 생략하고 발라줘도 괜찮아요.

 

 

 

 

이 사진이 제품의 색이 잘 표현되었어요.

 

 

 

 

좀 더 확대해서...입술주름이 좀 많은데 끼지않고 잘 발렸어요.

평소 입술이 건조해서 아주 매트한 질감은 바르지않고 살짝 글로시한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랑콤 립스틱은 아주 부드럽게 발려서 맘에 들어요.

 

 

이건 형광등 아래서 아주 밝게 찍힌 사진이에요.

주름에 별로 안끼고 글로스처럼 반짝여요.

 

예전에 랑콤 립스틱을 잘 써서 얼마전 팸세제품들이 풀렸길래

구입했는데 아주 맘에 들어서 잘 쓰고 있어요.

 

각질유발없고 입술이 편안한 립스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