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리엔 샴푸도 4가지 정도 라인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전 그 중에서 헤어로스컨트롤 라인의 샴푸를 써봤어요. 뷰티플렉스에서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 본품은 490ml에 이마트가격으로는 9200원이에요. 전 지성두피에 모발은 건강한 편이라 평소 린스는 잘 안해요. 기름기 많은 샴푸는 두피에 뾰루지나서 ..

120ml에 36,000원입니다. 전에 클렌징오일과 폼 샘플링할 때 받았어요 ^^ 개봉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사용하라고 쓰여있어요. 생장미향과 쌉쌀한 자몽향 비슷한 향이 섞여있어요. 클렌징오일보다는 장미향이 조금 더 강하게 나는 듯... 아비노 바디로션 비슷한 색과 질감인데요. 아주 흰색은 아니고...오트..

헤라의 클렌징오일이에요. 이로써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클렌징오일은 아이오페 빼고 다 써봤어요. 어느샌가 아이오페도 클렌징오일이 있더라구요. 아이오페는 다음에 도전...ㅎ.ㅎ 헤라는 150ml에 25,000원입니다. 현재까지는 마몽드 오일이 맘에 들었었어요. 헤라는 펌프랑 본체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

헤라의 지복합성용 피부를 위한 새로운 라인 <리프레쉬>라인의 아쿠아젤이에요 ^^ 키트로 판매하더니 드디어 단품판매합니다. 워터폴크림과 마찬가지로 50ml에 5만원입니다. 먼저, 저는 유분에 민감한 중지성피부에요. 기존의 워터폴크림은 트러블나서 못썼어요. 속뚜껑은 역시 사진만 찍고 버렸..

30ml에 47,000원이에요. 라로슈포제의 유비데아는 일반적인 내츄럴 타입과 색감이 있는 틴티드크림으로 나와요. SPF 50 PA+++입니다. 전 좋은 분께서 덜어주셔서 잘 썼어요 ^^ 실제 색과 유사하게 찍힌 것 같아요. 연베이지색이 돌아요. 제 피부가 밝은 편인데 동동 뜨지는 않습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초비..

바디샵의 블로팅티슈입니다. 스페셜패널님들의 리뷰를 보니 판매중인 제품들은 3가지로 나오는 것 같아요. 전 씨위드 기획세트 안에 들어있던 제품이에요. 개별적으로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찌됐건 씨위드 기획세트 안내에 보면 개별판매가는 5천원이라고 나와있어요. 65매에 5천원입니다. ..

비쉬의 오떼르말은 50ml는 6천원. 150ml는 15,000원이에요. 아벤느는 300ml도 있는데 비쉬는 없나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오떼르말이 그냥 물이지..하다가 작년에 아벤느를 통해 오떼르말을 영접하고 그 이후에는 항상 쓰고 있어요. 저같은 트러블피부는 오떼르말을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의 와인필링소프너에요. 140ml에 만원입니다. 작년에 출시되었을 때 상당한 입소문을 타다가. 그냥저냥이라는 의견이 많았지요 ^^; 전 뒷북으로 요즘 써봤어요.. (사실 구입해놓고 몇달 동안 사용하기 귀찮아서 묵혀놨어요 ㅋㅋ) 요렇게 뚫린 입구를 지녔습니다. 화장솜에 덜어..

180ml에 18,000원이에요. 안티폴루션 클렌징오일 사는 김에 같이 구입한 아이입니다. 같은 라인의 클렌징오일은 살짝 석유향 스런 향도 나는데요. 폼은 무난한 상큼하고 시원한 향이에요. 흰색으로 생크림 질감같은 폼이에요. 부드럽고 세안시 뽀득하면서도 당김없이 무난한 제품입니다. 클렌징오일보다..

30ml에 4만원이에요. 흰색의 묽은 세럼이에요. 알콜향이 섞인 상큼한 향이 나는 세럼입니다. 바르면 알콜로 인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나요. 즉각적으로 모공수축,정돈 효과가 있습니다. 펴바를 때는 쫀쫀하면서 살짝 끈적이는 듯 하지만.흡수되면 아주 보송보송해요. 흡수도 매우 빠른 편이에요.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