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의 화장품이야기

엘지 화장품 포인트가 이번 달에 8만점이 소멸된다는 문자에 급 생각나서 화장품 구입하러 다녀옴. 먼저,,, 필수품과 같은 아이오페 클리닉 인텐시브 스팟샷.. 트러블이 올라올 때 바르고 자면 흔적을 잘 가라앉혀줌. 각질유발도 없고 자극도 없으면서 효과가 좋아서 재구매함. 이니스프..

이니스프리 3분기 키트는 라인과 콜라보한다길래 기대하는 중이었음ㅋ 머그컵 정말 무겁다ㄷㄷ... 삼나무 핸드크림은 아덴 그린티와 비슷하고.. 영귤 핸드크림은 톡톡 쏘는듯한 향... 개인적 취향으로는 삼나무에 손을... 유채꽃립밤은 향이 별로여서 안샀던터라 동생쓰라고 주던..

드디어 더샘 매장에 가봤다.. 출근길에 매장이 생긴 걸 봐뒀는데 동생이 컨실러를 사야겠대서 간김에 관심상품들 구매함. 광주에 매장이 너무 없다....주 서식지에는 매장이 하나밖에 없다니.... 마트 아모레 매니저님이 매장 로테이션이 되셔서..... 너무 멀리 가셔서 요즘은 마트 아모레..

남동생이 코팩을 사달래서 차앤박 구입. 막상 써보니 출시 당시의 감흥이 없다...,리뉴얼이라도 된 것인가... 남성용 코팩도 새로 나오던데 그게 더 효과가 있을지 ㅜ 동생이 수분크림사오래서 같이 주문해봄. 숨 젤크림처럼 도톰한 느낌의 수분젤. 이 제품은 만족스럽군. 30대 중반..

이니스프리 세일을 맞이하여 이것저것 구입. 세일한다고 담았는데도 18만원이어서..역시 작은게 모이면 커진다는 진리를 깨달음... 비자 트러블 라인은 남동생이 애용하는 라인. 샘플 꼬마병을 써봤더니 의외로 깔끔하고 내 피부에도 잘 맞길래 구입. 아이오페 트러블 라인보다는 가벼워..

한동안 화장품은 잘 안샀는데..... 이번 달 들어서 좀 새 식구들이 좀 늘었어요 ^^;; 설화수 자음 스킨,로션 세트를 선물받았는데 전 로션은 안써서 그냥 다른 걸로 바꿨어요. 엄마드릴 설화수 채담 스무딩 팩트 2호와 동생이 쓸 1호, 제가 쓸 옥용팩입니다. 옥용팩만 구입한 거고 백화점이라..

블로그를 쉬고 있어도 화장품 구입은 계속 했습니다.. 오래된 구입샷은 제외하고 최근 한달간 지름샷들입니다.. 홈플러스에서 일리 클렌징라인을 행사할 때 산 것들이에요. 일리 딥클렌징오일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아요. 그냥 무난한 제품입니다. 300ml나 되어서 한 손에 쥐고 펌핑하기 힘..

필링젤이 하나 더 필요해서 마트 아모레에 갔습니다. 마트에 마몽드 딥클렌징오일 재고가 하나 밖에 없어서 퓨어 브라이트닝 클오도 하나 샀어요. 아이오페 필링젤은 단종되지 않는 한 계속 구입할 제품이에요. 엄마가 립스틱을 알아서 사다주라고 해서,,, 고심 끝에 아이오페 신상 중에..

마트에 장보러 간 김에 극진에센스를 구입했습니다. 환절기에 피부가 푸석할 때 극진에센스를 사용하면 피부가 편안해져요. 샘플로 받은 것들을 거의 다 써서 드디어 극진에센스를 구입했어요 ㅋㅋㅋㅋ 한율 고결미백 스킨을 사놓고 바이오에센스를 쓰느라 안써서 묵혀놨다가 내년에 ..

휴가 중에 유냐유냐님의 제보로 지에스홈쇼핑에서 구입한 한율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입니다. 한 통을 다 써보고 나서 맘에 들어서 재구매하려던 참에 지에스에서 구성이 좋아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본품 하나에 1.5배 더 주고 홈쇼핑 전용 라인의 수분크림,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