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화장대 비우기에 집중해야해서 숨 시크릿에센스도 쓰다 놔둔 것 열심히 씀.
세안 후 오떼르말뿌리고 닦토개념으로 사용함.
윤조에센스 샘플도 하나 찾아서 씀... 아이오페 트러블클리닉 스팟은 좋은데 단종인지 안보인다.....
지금은 한율 산들박하 트러블젤을 사용중임. 한율 산들박하도 잘 가라앉음.
설화수 상백크림 크리미 글로우 맘에 아주!!!! 드는데 선크림 재고가 많아서 다음을 기약중.
연작 백년초수분크림 체험팩으로 구입한 건데 맘에 듬. 건성피부인 동생이 데이용으로 잘 씀.
시그니아 크림 샘플있는거 찾아서 씀..
달팡 하이드라리치크림은 부담스럽지 않게 보습이 잘 되서 좋아함
헤라 시그니아 앰플은 세럼같은 제형인가해서 화장대안에 봉인해뒀다가 하나 써봤는데 아주 맘에 드네?
유분기가 적어서 트러블이 잦은 타입도 잘 쓸 수 있을 듯.
앰플쓰는 동안은 모공이 쫀쫀해지는 느낌이었음. 언젠가 구매의사 있음 ^^
아모레퍼시픽 클오는 미니 사이즈를 본품에 덜어서 쓰는 중. 여행갈 일도 없고하니 절반가량 본품을 써서 거기에 덜어둠.
순하고 괜찮음.
페리페라 아이리무버도 항상 등장하는 제품.
헤라 퍼펙트파우더는 동생이 마저 써서 없애줌. 요즘 디올 파우더가 난 더 맞아서 헤라는 동생이 씀.
바디샵 올리브 바디로션은 향이 그닥 취향은 아니었으나 개봉했으니 쓰자는 마음으로 씀. 적당한 보습력
토피크램 바디밀크는 기한임박 제품 받아서 잘 썼음.
한동안 손등이 터서 난리였는데 라로슈포제 시카핸드크림이 구세주였음 ㅠ.ㅠ
뉴트로지나 풋크림도 열심히 씀. 헤라 로션은 목에 바름.
2021년 3월은 개인적으로 너무 슬픈 달이었다. 사랑하는 강아지가 떠나서 너무 슬프지만 열심히 살아내야지..
너무 슬퍼서 주위에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음.. 강아지의 투병부터 ..
열심히 잘 지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