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전에는 짐을 늘리지 않는다면서도 사부작 사날랐다가 이사 후 틈틈히 구입함.
이니스프리 비자 클렌징젤은 내가 좋아하는 제품임.트러블이 종종 있는터라 .. 알로에젤은 메르비용.
헤라 아쿠아볼릭 젤크림을 100ml 사면 50ml를 추가증정하고 뭘 많이 주더라고... 그래서 크림덕후인 동생들에게 줌.
나도 써보니 순하고 좋더군. 여름에 잘 씀.
탄 핸드로션도 원플원해서 사서 사무실에 갖다두고 쓰고 있음.
샘플로 받은 바디워시는 무난했음.
프리메라 클오와 포밍클렌져. 동생집에도 나눠줌.. 엄마가 좋아하는 에센스도..
아이리무버 사는 김에 여러 개 주문..
건강관리의 흔적.
버블배쓰 사달래서 시암아로마 구입. 난 이 향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은 그닥 안좋아함..ㅋㅋ
해피바스 스킨유 클오도 궁금해서 사봤는데 촉촉한 타입. 건조한 피부가 좋아할 듯.
벨먼 내추럴 스파 스크럽 바디워시/ 현재 로얄 피오니 쓰는데 향은 무난무난함.
에스트라 테라크네 맘에 듬. 체험팩써보고 맘에 들어서 토너를 추후 구입예정.
유리아쥬 팸세했던 것ㅋㅋㅋㅋ 이사하기 전 이건 또 놓칠 수 없어서 주문함....
이사 직전이라 조마조마했는데 구 집으로 잘 옴 ㅋㅋ
네이버에서 시향팩 팔길래.. 결국 동생줌.
랑팔라루트 팸세해서 또 주문... 아쿠아콜로니아 레몬진저는 록시땅 버베나와 비슷한 향이네.
의외로 보습도 괜찮아서 잘 씀.
탄에서 추석맞이 원플원하길래 핸드워시와 핸드로션 더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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