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화장대털이에 매진중인 4월의 공병
오떼르말과 남동생이 쓴 미스트2
아모레퍼시픽 클오 맘에 듬. 현재 눅스클오는 향이 구림.... 정말 오일향이 남...
브러쉬클리너는 무난했음.
엄마의 자음생에센스. 나도 좋아하나 지금쓰기엔 리치해서 엄마만 사용함
동생의 아이오페 선쉴드 스킨에너지 선. 이게 더 맘에 든대서 정착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선도 괜찮군.. 아직 헤라본품이 2개나 있어서 구매는 당분간...
4월 아직 추워서 셔츠도 못입고 니트만 계속 입고다니는터라 바디로션은 필수.
날이 풀리면 덜건조하지만 아직은 춥다..
바세린 더마는 무향에 사용감도 좋음. 구매의사있음.
뉴트로지나 시카로션은 가벼워서 봄가을용일듯.
해피바스 그린릴리프는 발림성이 떨어져서 구매는 안할듯..
이사까지 열심히 재고를 털어내자!!!
'공병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12월ㅡ23년 1월 (0) | 2023.01.29 |
---|---|
5.6월 공병 (0) | 2021.10.07 |
2021 첫번째 공병 (0) | 2021.03.01 |
2020 마무리공병 (0) | 2020.12.28 |
9.10월 공병모음 (0) | 202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