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의 마지막 구입샷들 모음. 닥터자르트 고무팩은 동생이 좋아해서 두개씩 삼. 두 집 나눠줄 거라서. 포렉팅 솔루션 시트팩은 바르면 보글보글한다던가... 체험팩으로 써보고 맘에 든다고 주문해달래서 함께 주문함. 아모레퍼시픽 클렌징오일을 주문했더니 온 샘플들..본품 사진은 아래에 있음... 해피바스 키위랑 손씻자 핸드워시 향이 아주 상큼하니 좋음.. 그래서 더 주문. 유리아쥬 오떼르말은 급히 소용량을 쓸 일이 있어서 샀다가 안쓰게 되서...그냥 놔둠.. 설동생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집에는 오떼르말이 없어서 미리 주문해놨다가 하루만에 돌아와서 다시 들고옴..ㅋㅋ 호주의 천연샴푸브랜드래서 하나 사 봄. 볼륨케어용으로. 거품도 잘나고 괜찮음. 유분기도 잘 잡아주고. 개봉된 샴푸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