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야기

11,12월 구입

돌프곰 2020. 12. 28. 16:25

사진을 찍었다가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나중에 글을 덧붙이는데 사진이 뒤죽박죽 올라감....

2020년도의 마지막 구입샷들 모음.

닥터자르트 고무팩은 동생이 좋아해서 두개씩 삼. 두 집 나눠줄 거라서.

포렉팅 솔루션 시트팩은 바르면 보글보글한다던가... 체험팩으로 써보고 맘에 든다고 주문해달래서 함께 주문함.

 

아모레퍼시픽 클렌징오일을 주문했더니 온 샘플들..본품 사진은 아래에 있음...

 

해피바스 키위랑 손씻자 핸드워시 향이 아주 상큼하니 좋음.. 그래서 더 주문.

유리아쥬 오떼르말은 급히 소용량을 쓸 일이 있어서 샀다가 안쓰게 되서...그냥 놔둠..

설동생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집에는 오떼르말이 없어서 미리 주문해놨다가 하루만에 돌아와서 다시 들고옴..ㅋㅋ

 

호주의 천연샴푸브랜드래서 하나 사 봄. 볼륨케어용으로. 거품도 잘나고 괜찮음. 유분기도 잘 잡아주고.

개봉된 샴푸들이 많이 있어서 하나씩 써버리는 중인데 얘는 또 호기심으로 꺼내둠....ㅠ.ㅠ

 

바디샵 행사해서 주문.

겔랑 립과 립밤 증정행사해서 립은 동생줌. 엑세시브 로즈로 고름.쨍한 핑크색이었음. 디올 하이드파크와 유사한 느낌.

맥 비튼베이브인데... 선물로 받긴 하였으나 요새 립은 안써서.... 겔랑 립밤도 한 번 발라보고 파우치안에 봉인 중...

 

닥터자르트 체험팩들인데 여기서 포렉팅 솔루션 써보고 맘에 든다고 주문요청들어와서 사드림.

 

에뛰드 더블래스팅 로지퓨어는 정말 색감이 예쁘고 나와 동생에게 찰떡임. 끊을 수 없는 로지퓨어..

브러쉬 클렌져와 이것저것 주문.

 

닥터자르트를 11월, 12월 주문 2회했음. 이건 11월에 브라더 줄 시카페어 미스트 사면서 산 것들.

고무팩을 좋아하는데 개어 쓰기 귀찮아하고 요새 바쁜터라 간편한 고무팩 사서 두 집 나눠줌.

 

쿠팡직구도 여러 번 했음. 홀스 디펜스 캔디는 대용량도 있길래 주문, 저 사탕 맛있음. ㅎㅎ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는 요즘 먹기 시작. 유산균과 유비퀴놀, 중성비타민C 주문했음.

 

내가 따로 브러쉬 클리너를 주문했는데 동생이 모르고 위에 에뛰드 공식홈에서 더 주문함....

 

아모레퍼시픽 클렌징오일 2개 주문했음.

 

닥터자르트 클렌징폼도 주문함. 앰플세트도 사은품으로 옴,

 

동생이 나눠준다고 홀스캔디를 여러 개 사주래서 3봉지 사고 손등이 자꾸 터서 포도씨오일도 하나 사 봄.

좀 가벼워서 쓰던 코코넛 오일을 핸드크림에 섞어바르거나 록시땅 시어밤을 섞어 바르고 있음.

바디워시도 향이 괜찮을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아직 쓰던 바디워시를 쓰느라 못써보고 있음..

미샤 와플퍼프로 파데바르는 동생을 위한 떼샷.

 

일리윤 울트라리페어 로션 요즘 쓰기 적당함. 바른 순간은 좀 끈적이는 듯 하나 보습은 잘 되고 흡수되면 괜찮다.

뷰티풀스킨의 고츠밀크로즈 비누 2개 사서 설동생과 나눔.

이번에는 2등분 커팅요청했는데 막 쓰기에는 3등분 커팅이 괜찮을 것 같음..

예전에 고츠밀크로즈 비누를 잘 썼었길래 다시 주문했고 만족도 높음. 겨울에 쓰기 좋군.

 

최근 쿠팡직구. 2달간 3번 주문했군.

오메가3는 90알짜리는 선물할려고 집에서 내가 먹을 180알짜리 다시 주문함.

2020년의 구입기도 마무리가 되었음. 21년 상반기재고를 줄여서 이사가기가 목표임..코로나시대에 모두들 건강한 연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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