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VVIP 키트를 고를 때 걸린? 더마포률러 필링크림.
밤에 각질이 고민되는 부분에 펴바르고 자면 되는데 아직 나는 사용전임.
미세먼지때문에 피부가 좀 예민한 느낌이라 필링크림이 자극될까봐 보류중임.
이니스프리가 동생의 일터 근처에 있다보니 동생한테 심부름을 시키는데 항상 지맘대로 골라오는 시트팩.
10+10 행사해서 크림,에센스타입으로 가져옴. 아사이베리가 가장 맘에 든다는 평.
화장대 서랍 한칸은 시트팩 전용 서랍인데 거길 항상 채워놔야 맘이 안정이 된다는군...
여전히 쿠팡에서 이것저것 사다나름. 쿠팡 로켓배송덕에? 요즘은 덜 쟁이고 삼. ㅋㅋㅋㅋㅋ쟁여둔 바디워시를 쓰느라 1년만에 바디워시 주문..
미니멀 라이프까지는 아니지만 로켓배송이 바로 배달해주니 덜 쟁이게 됨.
려 창포담은 샴푸는 향이 좋음. 지성두피에 건조한 모발도 잘 쓸 듯. 려 청아모보다는 덜 뻣뻣해짐.
달맞이꽃 샴푸는 아직 사용전. 우타카밀은 집에 재고가 없어서 하나만 삼.
사진이 돌아갔네... 메디플라워 화장솜은 좀 거친 느낌이라 다시 실키코튼 삼. 5개 세트로 로켓배송에 있어서 구입.
동생의 아이오페 선블록. 쿠팡상자에서 이것만 따로 먼저 빼갔길래 따로 찍음.
출시때부터 정착템이군...동생은 이게 젤 좋다고 함.
에뛰드에서 33% 할인쿠폰을 줬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쿠폰 마감 1시간 전 부랴부랴 주문.
더블래스팅 로지퓨어색상. 화장대마다 두려고 2개 삼. 파우더퍼프는 내가 원하는 타입은 아닌데 아쉬우니 삼.
머슬매니아 섀도는 펄이 촤르르하군.
핸드폰 기변하면서 SK척척할인에 가입을 해줬더라고??? 나도 모르는 할인금액이 청구서에 있길래 찾아보니 11번가 사용금액에 따라 할인된다고.
그래서 11번가를 기웃거리다가 포인트 행사하길래 클오.아이리무버 1+1 행사해서 삼.
결론은 11번가도 요즘 기웃기웃 하나씩 택배가 오고 있다는 것...
솔라레이 하이에너지는 비타민 B군이 강화된 종합비타민인데 엄마가 이게 잘 맞대서 재구매.
쏜리서치보다 솔라레이가 엄마한테는 잘맞대서..
나이티 나잇은 불면증이 있는 엄마를 위한 건데 아직 안드시는듯...
하니앤손스 카모마일과 핫시나몬선셋은 사무실에 놓고 마시고 있음.
카모마일이 아주 진해서 오래 우려내면 너무 맛이 강해서 살짝 우려서 여러 번 우려먹음. 심신안정은 모르겠다....
핫시나몬선셋은 카페인이 40-60 정도 들어있대서 엄마는 못드리고 내가 사무실에 갖다둠. 디카페인 버전이 있음 사드려야지.
사무실에 카페를 차린 느낌임... 커피도 5가지정도 두고.... 차 종류까지 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핫시나몬선셋을 전파하고 있음
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를 막둥이 여동생이 쓴다고 가져가서 난 베리떼 아쿠아 선크림 샀음.
전에 받은 15ml 샘플을 써보니 백탁전혀없이 촉촉하고 맘에 들어서 삼.
내가 쓰는 화장대와 막둥이 화장대가 달라서 그냥 새로 삼 -.-
오가니스트 모로칸 아르간 오일 샴푸는 동생이 좋아해서 쿠팡 로켓배송에 2개를 세트로 팔길래 삼.
2018년의 첫 달도 평화롭고 즐겁게 지나가고 있음. 올해도 계속 잔잔하게 지나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