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안나수이 라비드보헴 향수.
오드뚜알렛 50ml와 샤워젤,바디로션 기획세트
선물받은 록시땅 핸드크림들
올리브영에서 팩 행사해서 사온 팩들. 동생이 사온거라 내 취향은 아님.
마이뷰티다이어리 흑진주팩은 홍콩서 사온거 맘에 든다고 작은 거 하나 더 사다 쟁임.
로레알 로즈헤어에센스는 깔끔하고 향이 은은해서 좋아함.
끈적임없이 가볍게 바를만한 제품으로 손상이 심한 모발용은 아니고 보통 모발용임.
2개 샀더니 미니 2개와 헤어팩도 하나 끼워줌.
요새 너무 기능성 제품을 안쓰는 것 같아서 구입한 헤라 화이트닝 라인들.
화이트 프로그램 하이드레이팅 워터와 화이트 이펙터. 동생의 셀바이오 크림
리뉴얼된 헤라 화이트닝 라인은 향이 좀 더 중성적임.
롯데닷컴서 15% 할인적용에 카드추가할인7%까지 받아서 싸게 삼
받은 샘플들.
요즘 쿠팡에서 이것저것 로켓배송으로 잘 사다나르고 있음.
동생의 메르비 짝꿍 참존 뉴콘트롤크림과 오가니스트 모로칸 아르간샴푸,뉴트로지나 하이드로쿠션 폼
뉴트로지나 하이드로 쿠션폼은 제형 자체가 아주 꾸덕하고 크리미해서 거품이 모공까지 잘 씻어내는 느낌.
쫀쫀하게 거품이 만들어짐.
무난해서 자주 쓰는 해피바스 폼과 바디로션. 머스크향이라길래 사본 샤워메이트 바디로션.
곧 바디로션을 퍼먹는 가을이다보니 2통 삼. 눈썹칼도 사고..
웨지퍼프가 좋다고 동생이 또 사주래서 사는 김에 3통 삼.
폰즈 아이리무버, 오휘 소프트 필링젤. 아이오페 선블록, 토니모리 그린티수분크림도 같이 삼.
오휘 필링젤은 처음 구매도 나머지들은 재구매 제품들.
토니모리 그린티크림은 순하고 보습도 잘되서 좋아함.
에뛰드 세일 마지막 날인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 ㄷㄷ
원더 펀 파크 글리터 피그먼트 신상이길래 BE101 춤추는 불놀이야와 BE102 은밀한 불꽃명당 사고
캐시미어 핏 라인의 에스프레소 콘파냐. 진저 헤이즐럿
새틴 핏 라인의 크리미 에일, 커피 인 코냑 샀음.
네일리무버 건조한 손톱용과 초슬림라이너 브라운은 재구매.
초슬림 라이너가 첨에는 너무 단단해서 눈두덩이가 아플 지경이더니 좀 쓰다보니 그러지는 않음.
번짐없이 지속력도 좋고 얇게 잘 그려져서 재구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