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던 화장품을 찾아왔습니다.

헤어미스트랄까. 머리말리기 전에 뿌려주고 드라이를 시작하는데요.

그럴 때 쓰려고 산 팬틴 헤어에센스입니다.

 

이건 며칠 전에 산건데 사놓고 장바구니에서 안빼놓고 까먹고 있다가

엊그제부터 쓰고 있는데 그냥 그래요...

 

미쟝센으로 사려다가 팬틴을 산 건...1+1행사로 8800원엔가 팔아서에요..

동생이 걍 양많은 팬틴 사자고 그래서 그냥 샀어요..

(왜냐하면 동생이 계산했으니까요 ㅋㅋㅋ 동생말을 들었습니다)

 

 

5월 4일 거대한 지름속에서 주문해놓고 왔던 제품입니다.

아까 마트가는 김에 들려서 찾아왔어요.

 

 

수려한 루스파우더 1번인데요. 케이스 안에 덜어쓸 케이스도 같이 있더라구요.

이건 5월 6일 제조된 아주 따끈따끈한 새제품입니다 ㅎ.ㅎ

 

주문해놓고 며칠 사이에 이자녹스 새로운 파우더도 들어왔던데

그것보다 수려한 입자가 더 곱다고 그래서 그냥 주문했던 수려한을 가져왔어요.

 

순백라인 스킨과 순백진고(스팟) 샘플 약간 받았어요.

 

그리고 마트 아모레에서 주문했던

아이오페 포어 클리닉 에센스입니다.

원래 라네즈 워터뱅크 크림도 주문했는데 그 제품이 리뉴얼되면서 주문이 안된대서

그냥 매장에 25,000원 보관해놓은 셈 치고 왔어요.

딱히 갖고올 제품이 없었어요.

포어 클리닉 라인의 클렌징오일은 귀찮을 듯 싶어서... ㅎ.ㅎ

 

 

 

 

뷰티클래스 행사로 진행했던 터라 샘플구성이 좋았어요.

그 날 안받아왔던 극진키트 5종과 극진아이크림 정품용량입니다.

 

 

그리고 이건 추가로 더 챙겨주신 제품입니다.

바디클렌져&클렌징폼 세트 2개하고 아이오페 리페어 비비크림 정품용량이에요.

 

한율 메컵샘플은 안왔대서 그냥 왔어요 ^^;

 

화장품으로 가득찬 화장대를 보니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