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해피바스 신제품은 거의 다 써보고 있는데요..
바디스크럽도 나왔길래 사봤어요.
플루 바디스크럽도 쓰다가 만 제품이 있긴 한데...
요즘 몇달간 바디스크럽은 아예 하지 않아서 새로운 마음으로 써보려고 샀어요 ㅋㅋ
이 제품은 만원입니다.
이 제품과 더 부드러운 제품이 있는데요.
부드러운 제품에는 화이트 클레이가 들어있대요.
전 굵직한 스크럽입자로 마사지하듯이 쓰는 것을 좋아해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지성피부시라면 많이 써보셨을 나이브 폼이에요 ㅎ.ㅎ
1+1로 4800원에 팔길래 샀어요 =.=;;
복숭아와 자몽을 행사하길래 복숭아로 구입했어요 ^^
여름에 동생들이 쓰기에 좋겠길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미샤데이여서 마스카라와 실키코튼도 주문해뒀어요.
실키코튼이 아리따움 제품이 더 뻣뻣하고 500원 비싸더군요.
페샵 실키코튼도 사놨는데 그건 아직 안써봐서 ^^;
미샤 제품이 더 부드럽길래 미샤로 주문했어요 ^^
지난 번에 워낙 많이 질러놔서 더 이상 필요한게 당분간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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