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야기

바디스크럽 샀어요

돌프곰 2010. 5. 11. 02:42

 

 

어쩌다보니 해피바스 신제품은 거의 다 써보고 있는데요..

바디스크럽도 나왔길래 사봤어요.

플루 바디스크럽도 쓰다가 만 제품이 있긴 한데...

요즘 몇달간 바디스크럽은 아예 하지 않아서 새로운 마음으로 써보려고 샀어요 ㅋㅋ

이 제품은 만원입니다.

 

이 제품과 더 부드러운 제품이 있는데요.

부드러운 제품에는 화이트 클레이가  들어있대요.

전 굵직한 스크럽입자로 마사지하듯이 쓰는 것을 좋아해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지성피부시라면 많이 써보셨을 나이브 폼이에요 ㅎ.ㅎ

1+1로 4800원에 팔길래 샀어요 =.=;;

복숭아와 자몽을 행사하길래 복숭아로 구입했어요 ^^

여름에 동생들이 쓰기에 좋겠길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미샤데이여서 마스카라와 실키코튼도 주문해뒀어요.

실키코튼이 아리따움 제품이 더 뻣뻣하고 500원 비싸더군요.

페샵 실키코튼도 사놨는데 그건 아직 안써봐서 ^^;

미샤 제품이 더 부드럽길래 미샤로 주문했어요 ^^

 

지난 번에 워낙 많이 질러놔서 더 이상 필요한게 당분간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