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포인트를 모아놨다가 주로 에뛰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편.
에뛰드 매장의 접근성이 떨어지다보니 ㅠ.ㅠ 동생이 좋아하는 컬픽스 볼륨 마카와 내가 좋아하는 컬픽스 컬링 마카.
초슬림 아이라이너의 인기로 에뛰드에서도 출시되었길래 하나 사봄. 아직 더샘 초슬림 아이라이너를 쓰는 중이라서.
더샘의 경우 심이 가늘다보니 그리기가 엄청 쉽고 잘 번지지 않아서 좋아함.
라로슈포제 오떼르말을 잘 쓰고 있었으나 동생은 아벤느가 좀 더 한끝 차이로 좋대서 다시 아벤느로 귀환.
민감성용 스킨 125ml 덤으로 준대서 이 판매자에게서 구입함.
에뛰드 세일 기간에 쇼핑몰에서 주문한 제품들.
세일이라고 알려줬더니 알아서 사서 볼륨 마카를 모르고 또 샀고 ㅋㅋ
아이리무버 대용량과 스틱류, 로즈 프라이머." 짠내나는 게"던가? 그 컬러의 아이섀도.
로즈 프라이머는 프라이머의 기능보다는 톤업 기능에 충실함. 화사해보이고 약간 피붓결 보정이 됨.
너무나 간편하여 한국 사이트같은 아이허브 구입.
쏜리서치의 40세 미만 여성용 비타민이 이제 안나오는지 판매중단이 떠서 기본 영양소 V로 샀음.
모두 재구매의 재구매의 재구매인 제품들. 확실히 영양제를 잘 챙겨먹으니 덜 아프고 편도염도 잘 안오고 좋군.
이자녹스 에이지리스 루스파우더를 사는 김에 몇가지 더 주문함.
해피바스 화이트릴리 바디로션은 왠지 향이 좋을 것 같아서 ㅎㅎ
스킨푸드 웨지퍼프도 인기템이어서 동생쓰라고 사줌.
오가니스트 샴푸는 머리숱이 적고 가는 동생이 이 제품을 쓰면 볼륨감이 잘 살아난다고 재구매요청해서 사고.
토니모리 그린티 수분크림은 한통을 한달도 안되서 다 써서.... 2개 삼